[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지역 최대 재건축 사업지인 영통2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입찰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며 시공권 경쟁 구도가 확정돼서다.
지난 27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날 영통2구역 재건축 조합이 마감한 시공사 입찰에는 GS건설ㆍ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과 롯데건설이 참여해 2파전을 벌이게 됐다.
해당 단지는 수원시 중심가에 있으며, 수원시청과 분당선 수원시청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알짜 입지다. 특히, 삼성전자 본사가 들어서 있는 삼성 디지털시티와 가까운 직주근접 단지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어, 대형건설사들의 관심이 높았다.
조합 관계자는 "오는 연말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라며 "조만간 이사회와 대의원회를 거쳐 총회 개최 날짜를 확정지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업계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GS-현산은 이사비 1000만 원과 특화설계로 최근 트렌드를 반영했고, 롯데건설은 무상으로 이사비 500만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GS-현산은 브릿지 연결 등 공사비 등 조건 등에서도 한 수 위 평가를 받고 있어 컨소시엄 사업단의 수주에 무게가 실린다는 전언이다.
이곳의 수주전에 대해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워낙 입지가 좋은 4000가구 이상 대단지 재건축사업인데다가 시공자 선정 단계에 들어서 이곳 시공권 경쟁을 위한 입찰이 진행될 경우 수주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귀띔한바 있다.
이곳은 수원시 공공지원제 첫 적용 대상으로, 2015년 12월 정비구역 지정 후, 지난해 10월 31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지난 10월 12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후 오늘에 이르렀다. 준공 예정 연도는 2022년이다.
이 사업의 규모는 수원 영통구 인계로 165(매탄동) 일대 21만186.4㎡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영통2구역에는 2440가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재건축사업 이후 4096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하는 것으로 공사비 예가는 8000여억 원이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지역 최대 재건축 사업지인 영통2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입찰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며 시공권 경쟁 구도가 확정돼서다.
지난 27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날 영통2구역 재건축 조합이 마감한 시공사 입찰에는 GS건설ㆍ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과 롯데건설이 참여해 2파전을 벌이게 됐다.
해당 단지는 수원시 중심가에 있으며, 수원시청과 분당선 수원시청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알짜 입지다. 특히, 삼성전자 본사가 들어서 있는 삼성 디지털시티와 가까운 직주근접 단지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어, 대형건설사들의 관심이 높았다.
조합 관계자는 "오는 연말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라며 "조만간 이사회와 대의원회를 거쳐 총회 개최 날짜를 확정지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업계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GS-현산은 이사비 1000만 원과 특화설계로 최근 트렌드를 반영했고, 롯데건설은 무상으로 이사비 500만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GS-현산은 브릿지 연결 등 공사비 등 조건 등에서도 한 수 위 평가를 받고 있어 컨소시엄 사업단의 수주에 무게가 실린다는 전언이다.
이곳의 수주전에 대해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워낙 입지가 좋은 4000가구 이상 대단지 재건축사업인데다가 시공자 선정 단계에 들어서 이곳 시공권 경쟁을 위한 입찰이 진행될 경우 수주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귀띔한바 있다.
이곳은 수원시 공공지원제 첫 적용 대상으로, 2015년 12월 정비구역 지정 후, 지난해 10월 31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지난 10월 12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후 오늘에 이르렀다. 준공 예정 연도는 2022년이다.
이 사업의 규모는 수원 영통구 인계로 165(매탄동) 일대 21만186.4㎡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영통2구역에는 2440가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재건축사업 이후 4096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하는 것으로 공사비 예가는 8000여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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