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소희 기자] 6ㆍ19 부동산대책을 시작으로 8ㆍ2 대책, 10ㆍ24 가계부채 종합대책 그리고 지난 26일 발표된 10ㆍ24 가계부채 종합대책 후속 조치에도 불구하고 재건축 열풍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 8ㆍ2 대책 이후 재건축 조합원 지위 양도 금지와 정비사업 분양 재당첨 제한 등으로 인해 재건축 열풍은 잠시 주춤하는 듯 했으나 지난 9월부터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4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9월부터 상승세를 보인 재건축 아파트가 이달(11월) 들어 잠실주공5단지, 은마아파트 등 재건축 조합원 지위 양도가 가능한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폭이 커졌다. 이에 따라 지난 24일을 기준으로 서울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격은 0.54%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규제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멈추지 않는 재건축 열풍에 대해 업계 전문가들은 희소성을 그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먼저 업계 전문가들은 서울에서 신규 주택용지는 재개발ㆍ재건축이 진행되는 곳밖에 없을뿐더러 최근 정부가 잇달아 부동산 규제를 내놓으면서 주택거래가 크게 위축돼 재건축을 추진하는 단지 및 신축단지의 희소가치가 상승했다고 입을 모은다.
부동산114 자료에 의하면 서울의 입주 5년 이하 아파트 3.3㎡ 당 평균가격은 2619만 원으로 10년을 초과한 아파트 평균가격인 2027만 원에 비해 592만 원이 더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5년 이하와 10년 초과 아파트 평균가격이 507만 원 차이가 난 것에 비해 올해 더욱 상승한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강남권의 압구정현대아파트, 은마아파트, 잠실주공5단지 등의 상승세가 눈에 띄는데 이는 여유자금이 있는 자산가들이 이 일대 신축단지를 계속해서 사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업계 전문가들은 서울지역 아파트 단지들의 노후화가 더욱 심화되고 있는 것도 재건축 단지 및 신축단지가 상승세를 이어가는 원인 중 하나로 꼽았다.
최근 서울 아파트의 노후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것에 반해 재건축 추진 단지와 신축단지는 특화설계를 적용하고 단지마다 특별한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시설, 편의시설 등을 공급하고 있어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오는 29일 발표가 예정된 주거복지로드맵이라는 또 한 번의 부동산 규제로 과연 재건축 열풍이 주춤할지 업계 전문가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아유경제=박소희 기자] 6ㆍ19 부동산대책을 시작으로 8ㆍ2 대책, 10ㆍ24 가계부채 종합대책 그리고 지난 26일 발표된 10ㆍ24 가계부채 종합대책 후속 조치에도 불구하고 재건축 열풍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 8ㆍ2 대책 이후 재건축 조합원 지위 양도 금지와 정비사업 분양 재당첨 제한 등으로 인해 재건축 열풍은 잠시 주춤하는 듯 했으나 지난 9월부터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4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9월부터 상승세를 보인 재건축 아파트가 이달(11월) 들어 잠실주공5단지, 은마아파트 등 재건축 조합원 지위 양도가 가능한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폭이 커졌다. 이에 따라 지난 24일을 기준으로 서울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격은 0.54%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규제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멈추지 않는 재건축 열풍에 대해 업계 전문가들은 희소성을 그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먼저 업계 전문가들은 서울에서 신규 주택용지는 재개발ㆍ재건축이 진행되는 곳밖에 없을뿐더러 최근 정부가 잇달아 부동산 규제를 내놓으면서 주택거래가 크게 위축돼 재건축을 추진하는 단지 및 신축단지의 희소가치가 상승했다고 입을 모은다.
부동산114 자료에 의하면 서울의 입주 5년 이하 아파트 3.3㎡ 당 평균가격은 2619만 원으로 10년을 초과한 아파트 평균가격인 2027만 원에 비해 592만 원이 더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5년 이하와 10년 초과 아파트 평균가격이 507만 원 차이가 난 것에 비해 올해 더욱 상승한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강남권의 압구정현대아파트, 은마아파트, 잠실주공5단지 등의 상승세가 눈에 띄는데 이는 여유자금이 있는 자산가들이 이 일대 신축단지를 계속해서 사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업계 전문가들은 서울지역 아파트 단지들의 노후화가 더욱 심화되고 있는 것도 재건축 단지 및 신축단지가 상승세를 이어가는 원인 중 하나로 꼽았다.
최근 서울 아파트의 노후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것에 반해 재건축 추진 단지와 신축단지는 특화설계를 적용하고 단지마다 특별한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시설, 편의시설 등을 공급하고 있어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오는 29일 발표가 예정된 주거복지로드맵이라는 또 한 번의 부동산 규제로 과연 재건축 열풍이 주춤할지 업계 전문가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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