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생활권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입찰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며 시공권 경쟁 구도가 구체화됐기 때문이다.
이달 27일 유관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5일 장암생활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유상ㆍ이하 조합)이 마감한 시공자 입찰에는 서해종합건설과 이수건설이 입찰에 참여해 2파전 양상을 띠게 됐다.
조합은 지난 2010년 대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사비 등의 문제로 갈등이 생겨 새롭게 시공자를 찾아 나선 상황이었지만 이번 시공자 입찰 과정이 순조로움에 따라 오는 12월 16일 조합원 총회를 개최해 최종 시공자를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 입찰에 참여한 두 건설사의 사업제안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장암생활권1구역은 좌측으로 중랑천이 자리 잡고 있고 사업부지 내에는 공원, 주차장, 녹지 등 주거편의시설을 설치, 중랑천 중심의 녹색 생활환경 기반이 조성돼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곳으로 평가받아 왔다.
하지만 이곳은 시공자와 조합원들 간의 비용 다툼과 조합원들 간의 소송 등의 공방으로 사업이 진행되지 못해 2008년 조합설립위원회 승인 이후 현재까지 사업시행 인가를 받지 못했다. 약 10년여의 긴 기간 동안 사업이 진행되지 못한바 있다.
장유상 조합장은 "우리 구역은 타 사업장보다 이익이 발생하기 좋고 중랑천 바로 옆에 있어 위치가 좋다"면서 "공지가 40%에 이르고 주유소 사거리 부근 임야는 추후 공원으로 조성 예정이라 재개발이 완료되면 정말 좋은 곳이 될 것"이라며 "향후 2년 안에 사업을 마무리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시민로 181(신곡동) 일원 3만7022㎡에 건폐율 20%, 용적률 247%를 적용한 최고 29층 규모로 9개동, 총 764가구(임대 148가구 포함)를 신축할 예정이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생활권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입찰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며 시공권 경쟁 구도가 구체화됐기 때문이다.
이달 27일 유관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5일 장암생활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유상ㆍ이하 조합)이 마감한 시공자 입찰에는 서해종합건설과 이수건설이 입찰에 참여해 2파전 양상을 띠게 됐다.
조합은 지난 2010년 대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사비 등의 문제로 갈등이 생겨 새롭게 시공자를 찾아 나선 상황이었지만 이번 시공자 입찰 과정이 순조로움에 따라 오는 12월 16일 조합원 총회를 개최해 최종 시공자를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 입찰에 참여한 두 건설사의 사업제안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장암생활권1구역은 좌측으로 중랑천이 자리 잡고 있고 사업부지 내에는 공원, 주차장, 녹지 등 주거편의시설을 설치, 중랑천 중심의 녹색 생활환경 기반이 조성돼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곳으로 평가받아 왔다.
하지만 이곳은 시공자와 조합원들 간의 비용 다툼과 조합원들 간의 소송 등의 공방으로 사업이 진행되지 못해 2008년 조합설립위원회 승인 이후 현재까지 사업시행 인가를 받지 못했다. 약 10년여의 긴 기간 동안 사업이 진행되지 못한바 있다.
장유상 조합장은 "우리 구역은 타 사업장보다 이익이 발생하기 좋고 중랑천 바로 옆에 있어 위치가 좋다"면서 "공지가 40%에 이르고 주유소 사거리 부근 임야는 추후 공원으로 조성 예정이라 재개발이 완료되면 정말 좋은 곳이 될 것"이라며 "향후 2년 안에 사업을 마무리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시민로 181(신곡동) 일원 3만7022㎡에 건폐율 20%, 용적률 247%를 적용한 최고 29층 규모로 9개동, 총 764가구(임대 148가구 포함)를 신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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