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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1R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 향해 ‘척척’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11-29 17:16:18 · 공유일 : 2017-11-29 20:01:52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R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성 상향을 위한 절차를 매듭지었다.

29일 광명1R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5일 오후 2시 철산동 국민체육센터에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593명 중 1852명(직접참석 907명, 서면결의 1819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상정된 4개 안건은 원안대로 모두 가결됐다. ▲제1호 `사업시행계획 결의의 건(찬성 1830표, 반대 10표, 무효ㆍ기권 12표)` ▲제2호 `조합정관 개정의 건(찬성 1796표, 반대 51표, 무효ㆍ기권 5표)` ▲제3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제4호 `총회 참석 조합원 회의비(교통비) 지급 승인의 건(찬성 1779표, 반대 50표, 무효ㆍ기권 23표)` 등이 이에 해당한다.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선정과 관련해서는 엘림토피아가 1697표를 받아 103표를 받은 주성씨엠씨를 제치고 이곳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로 선정됐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음에 따라 조합은 오는 12월 6일께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을 한다는 구상이다"며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조합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광명1R구역 재개발사업은 인접한 2ㆍ4ㆍ5구역을 모두 합치면 1만2000가구가 넘는 대단지인데다가 단지 내 중학교가 있어 학군도 우수하고 강남과의 접근성과 대단지 업무시설이 있는 가산디지털단지와 구로디지털단지를 품는 배후지이며 서울과 바로 인접한 입지에 강남과 연결된 7호선 라인과 남부순환도로가 인접해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업계의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광복로43번길 1(광명동) 일대 16만3169㎡에 공동주택 3585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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