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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아파트 재건축 시공자에 다우건설 ‘유력’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11-29 17:18:15 · 공유일 : 2017-11-29 20:01:57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동신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눈앞으로 다가와 이목이 집중된다.

29일 동신아파트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월 9일 오후 3시 가양2동 주민센터 3층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시공자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협력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추임의 건 ▲시공자 입찰보증금 대여금 전환의 건 ▲자금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방법 결의의 건 ▲조합 운영비 예산안 변경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변경의 건 등 5개 안건이 상정된다.

특히 이날 가장 중심 안건으로 상정되는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앞서 지난 10일 다우건설이 동신아파트 재건축 조합에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해 조합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에 따른 후속조치다.

사업참여 제안서에 따르면 다우건설은 이곳 시공자로 선정될 경우, 2018년 07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1월 관리처분인가, 2018년 12월 이주 및 철거, 2019년 6월 착공, 2022년 1월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합원 분양은 2018년 10월, 일반분양은 2019년 5월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세 번의 입찰을 진행했지만 유찰로 나타나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다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이번 총회에 상정하게 됐다"며 "시공자를 맞이하는 중요한 자리인만큼 조합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대전로284번길 117(가양동) 일대 1만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60가구를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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