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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천2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기대감↑… 현설에 19개 사 참여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11-29 17:13:31 · 공유일 : 2017-11-29 20:02:07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덕천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29일 덕천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송태옥)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9개 건설사가 참여함에 따라 조합은 오는 12월 20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태영건설 ▲코오롱글로벌 ▲고려개발 ▲대방건설 ▲한화건설 ▲동부건설 ▲극동건설 ▲일성건설 ▲아이에스동서 ▲쌍용건설 ▲동부토건 ▲금성백조주택 ▲한라 ▲한진중공업 ▲두산건설 ▲한양 ▲효성 ▲동원개발 ▲KCC건설 등이 참여함에 따라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오는 12월에 진행되는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만덕대로89번길 20(덕천동) 일대 2만8895㎡에 건폐율 28.62%, 용적률 298.4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6층 규모 공동주택 8개동 793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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