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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아파트 재건축, 시공자 선정 ‘가시권’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11-30 16:39:02 · 공유일 : 2017-11-30 20:02:28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광명아파트 재건축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30일 광명아파트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 곳을 이곳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신일 ▲서울건축피씨엠건설이 참여함에 따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며 "조합은 오늘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개최해 구체적인 향후 일정을 정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조합은 발 빠른 후속조치를 이뤄 올해 안에 합동홍보설명회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광명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주안북초 서측 인근에 위치해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할뿐 아니라 월마트, 주안체육공원, 석바위소고원, 사랑병원, 중앙길병원 등이 위치해 생활 여건도 뛰어나다. 특히 지하철 주안역이 약 325m, 도화역이 796m 거리에 위치해있어 교통환경이 뛰어난 역세권으로 꼽힌다.

이처럼 우수한 사업성이 입찰마감일에 다수 건설사 참여로 이어졌다고 업계는 풀이하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구 석정로375번길 9(주안동 13-2,13-7) 일원 9320.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 공동주택 2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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