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고양시 능곡연합 재건축사업이 초과이익환수제도를 피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1일 능곡연합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25일 오후 2시 고양시 여성회관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488명 중 449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상정된 ▲재건축 조합 수행업무 및 2017년도 대의원회 결의 내용 추인의 건 ▲2018년도 조합운영비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결의의 건 ▲조합정관 변경안 결의의 건 ▲시공자 도급공사계약서 결의의 건 ▲관리처분계획 기준 결의의 건 ▲정비계획 변경 결의의 건 ▲조합설립인가 관련 조합설립 결의 재동의의 건 ▲분양보증 약정 체결 결의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방법 결의의 건 등 13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날 조합원들의 결의를 마친 관리처분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지도로103번길 74(토당동) 일대 3만3359.8㎡에 용적률 283.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834가구(임대 7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24㎡ 327가구 ▲32㎡ 385가구로 구성된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마무리 검토를 진행한 뒤 오는 20일 이후에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며 "이후 인가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2018년 상반기에 이주를 시작할 수 있도록 발 빠른 속도를 낼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능곡연합 재건축사업은 GTX 예정역인 대곡역에 가장 인접하고 대곡역은 경의선과 3호선의 환승역으로 GTX대곡역과 대곡 부천선의 환승이 추가될 예정으로 고양시의 교통망의 중심축 역할을 하게돼 우수한 사업성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2007년 8월 31일 조합설립인가, 2008년 3월 14일 사업시행인가, 2009년 9월 12일 시공자에 롯데건설 선정, 2016년 12월 28일 사업시행변경 인가를 위한 조합원총회, 지난달 25일 관리처분총회를 진행해 오늘에 이르렀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고양시 능곡연합 재건축사업이 초과이익환수제도를 피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1일 능곡연합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25일 오후 2시 고양시 여성회관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488명 중 449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상정된 ▲재건축 조합 수행업무 및 2017년도 대의원회 결의 내용 추인의 건 ▲2018년도 조합운영비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결의의 건 ▲조합정관 변경안 결의의 건 ▲시공자 도급공사계약서 결의의 건 ▲관리처분계획 기준 결의의 건 ▲정비계획 변경 결의의 건 ▲조합설립인가 관련 조합설립 결의 재동의의 건 ▲분양보증 약정 체결 결의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방법 결의의 건 등 13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날 조합원들의 결의를 마친 관리처분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지도로103번길 74(토당동) 일대 3만3359.8㎡에 용적률 283.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834가구(임대 7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24㎡ 327가구 ▲32㎡ 385가구로 구성된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마무리 검토를 진행한 뒤 오는 20일 이후에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며 "이후 인가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2018년 상반기에 이주를 시작할 수 있도록 발 빠른 속도를 낼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능곡연합 재건축사업은 GTX 예정역인 대곡역에 가장 인접하고 대곡역은 경의선과 3호선의 환승역으로 GTX대곡역과 대곡 부천선의 환승이 추가될 예정으로 고양시의 교통망의 중심축 역할을 하게돼 우수한 사업성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2007년 8월 31일 조합설립인가, 2008년 3월 14일 사업시행인가, 2009년 9월 12일 시공자에 롯데건설 선정, 2016년 12월 28일 사업시행변경 인가를 위한 조합원총회, 지난달 25일 관리처분총회를 진행해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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