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허미현 기자] 경기도 교육청이 특수학교 설립에 대해서 난항을 겪고 있다. 지역 주민들이 반대하기 때문이다.
1일 교육계 한 전문가에 따르면 특수학교는 공통교육과정 적용이 어려운 장애학생들을 위한 학교로써 기본교육과정을 적용해 초등부터 중등, 고등, 그리고 전공과까지 학습하는 곳이다. 그런데 지역 주민들의 의견에 따르면 특수학교는 혐오시설이므로 자신의 지역에 설립을 반대한다는 것이다.
특수학교가 혐오시설이 된 이유가 무엇일까? 특수학교든 일반학교든 똑같은 학교이다. 그러나 왜 특수학교만 혐오시설로 인식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의문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한 교사는 "우리는 집단 이기주의 현상을 님비와 핌피라고 한다. 지금 주민들의 집단 항의는 님비라고 생각이 든다. 특수학교가 혐오시설이 아니라 특수학교에 다니는 특수학생들이 혐오로 느껴지는 것은 아닐까"라며 "교육의 기회는 평등하다. 일반학생들보다 느리고 다르고 더디다는 이유로 차별을 받고 형평성에 어긋날 수는 없다"고 꼬집었다.
이어서 그는 "지역주민들은 자신의 지역에 특수학교가 설립된다는 이유로 경기도교육청 등에 집단으로 항의할 것이 아니라 자신들을 위해서 특수학교 설립을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고 본다. 지금은 특수학교가 부족하고 특수교사 정원 확보도 못 미치기 때문에 특수학교 설립을 권장해야 한다"며 "지역 주민들은 자신들의 지역에 특수학교가 설립됨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특수학교가 설립됨으로써 많은 특수학생들이 학교에 등원하고 또 하교함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집단 이기주의 현상을 통상 님비와 핌피라고 한다. 지금은 주민들의 집단 항의에 대한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며, 무엇보다 특수학생들이 사회에 나가 자아실현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은 특수교사의 역할도 크지만 지금처럼 님비현상을 만들고 있는 지역 주민들도 중요함을 알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1일 교육계 한 전문가에 따르면 특수학교는 공통교육과정 적용이 어려운 장애학생들을 위한 학교로써 기본교육과정을 적용해 초등부터 중등, 고등, 그리고 전공과까지 학습하는 곳이다. 그런데 지역 주민들의 의견에 따르면 특수학교는 혐오시설이므로 자신의 지역에 설립을 반대한다는 것이다.
특수학교가 혐오시설이 된 이유가 무엇일까? 특수학교든 일반학교든 똑같은 학교이다. 그러나 왜 특수학교만 혐오시설로 인식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의문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한 교사는 "우리는 집단 이기주의 현상을 님비와 핌피라고 한다. 지금 주민들의 집단 항의는 님비라고 생각이 든다. 특수학교가 혐오시설이 아니라 특수학교에 다니는 특수학생들이 혐오로 느껴지는 것은 아닐까"라며 "교육의 기회는 평등하다. 일반학생들보다 느리고 다르고 더디다는 이유로 차별을 받고 형평성에 어긋날 수는 없다"고 꼬집었다.
이어서 그는 "지역주민들은 자신의 지역에 특수학교가 설립된다는 이유로 경기도교육청 등에 집단으로 항의할 것이 아니라 자신들을 위해서 특수학교 설립을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고 본다. 지금은 특수학교가 부족하고 특수교사 정원 확보도 못 미치기 때문에 특수학교 설립을 권장해야 한다"며 "지역 주민들은 자신들의 지역에 특수학교가 설립됨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특수학교가 설립됨으로써 많은 특수학생들이 학교에 등원하고 또 하교함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집단 이기주의 현상을 통상 님비와 핌피라고 한다. 지금은 주민들의 집단 항의에 대한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며, 무엇보다 특수학생들이 사회에 나가 자아실현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은 특수교사의 역할도 크지만 지금처럼 님비현상을 만들고 있는 지역 주민들도 중요함을 알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