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조합 설립을 이뤄낸 뒤 약 3개월 만에 시공자 선정에 돌입하는 등 잇따른 호재를 맞이하고 있는 구역이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주인공은 바로 대전광역시 동신아파트 재건축사업이다.
동신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지난 9월 대전 동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사업 주체인 조합 출범을 알렸다.
동신아파트 재건축사업은 대전 동구 동대전로284번길 117(가양동) 일대 1만96㎡에 공동주택 8개동 26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며 아울러 이곳은 사업성 향상을 위해 최고 25층을 정비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있어 입지 여건이 더욱 우수해질 전망이다.
[인터뷰] 동신아파트 장사영 조합장
"조합설립인가 3개월 만에 내일 시공자선정총회 `개최`… 2박자(우수한 사업성ㆍ조합원들 적극 참여)로 `결실`향해 달린다"
"좋은 자재로 저렴한 시공 이룰 것… 내년 3월 사업시행인가 목표"
조합 설립을 이룬 이곳은 시공자 선정이라는 중요한 결실도 앞두게 됐다. 지난 10일 다우건설이 조합에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해 조합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기 때문이다. 이에 조합은 내일(9일) 오후 3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제2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추임의 건` ▲제3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대여금 전환의 건` ▲제4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5호 `조합 운영비 예산안 변경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변경의 건` 등 5개 안건이 상정된다.
장사영 조합장은 사업이 이처럼 술술 풀리고 있는 분위기에 대해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없었다면 오늘은 없었을 것이다"고 조합원들에게 공을 돌렸다. 다음은 장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그동안 진행된 사업 경과에 대해 설명해준다면/
2014년 4월 대전 동구청으로부터 추진위원장 변경 승인을 받아 설계자ㆍ감정평가업자ㆍ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등을 가계약하고 2015년 6월부터 조합을 설립하기 위한 동의서 징구를 시작해 어려운 조건 속에서 정비계획 변경을 함께 추진한 결과, 지난 7월 조합설립동의율 75% 이상을 확보해 지난 8월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9월 21일 동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 시공자 선정을 위한 준비는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지난 10월 16일 중도일보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입찰을 진행한 결과, 2개 사가 참여했다. 이후 입찰참여제안서는 다우건설만 제출해 다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오는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해 시공자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특히 다우건설은 충남ㆍ대전 등 여러 곳을 시공한 바 있으며 현재도 10개 이상 시공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재개발ㆍ재건축 현장 3곳을 수주해 앞으로가 기대되는 중견 건설사라고 업계는 평하고 있다.
- 시공자 선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재개발ㆍ재건축 구역들에게 조언을 해준다면/
조합은 건설사들과의 대화를 중심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 추진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고 주민과 시공자간의 가교(架橋ㆍ다리를 놓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시공자를 선정함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점은 무엇인지/
좋은 자재로 저렴하게 시공하는 것이 현재의 가장 중요한 목표다. 아울러 재건축사업은 조합원들이 사업의 주인공인 만큼 조합원들을 위한 사업 추진을 약속하는 건설사와 함께 사업 추진을 이룰 것이다.
- 동신아파트 재건축사업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 있다면/
우리 동신아파트 재건축사업은 대전IC가 2㎞ 내에 위치하고 있어 5분 이내에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고 대전역 및 복합터미널을 5~10분 정도면 이용할 수 있는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시내ㆍ외 이동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흑룡초등학교, 동대전초등학교, 가양중학교, 대전보건대, 한국폴리텍대학이 우리 사업 구역 옆에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한 점도 장점 중 하나로 꼽힌다.
- 시공자선정총회 등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이달 8일 정비계획 심의가 통과되고 오는 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성공적으로 매듭져 시공자 선정 절차를 마칠 경우, 조합은 건축심의를 준비해 사업시행인가를 내년 3월 중순에 접수해 발 빠른 사업시행인가와 사업 추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조합원 또는 조합원이 아니신 소유자분들도 동신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가져주시기를 당부 드린다. 이 같은 관심과 협조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조합도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 진행을 이루겠다. 관심과 협조가 좋은 자양분이 돼 우리 사업에 큰 성공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 굳게 믿는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조합 설립을 이뤄낸 뒤 약 3개월 만에 시공자 선정에 돌입하는 등 잇따른 호재를 맞이하고 있는 구역이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주인공은 바로 대전광역시 동신아파트 재건축사업이다.
동신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지난 9월 대전 동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사업 주체인 조합 출범을 알렸다.
동신아파트 재건축사업은 대전 동구 동대전로284번길 117(가양동) 일대 1만96㎡에 공동주택 8개동 26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며 아울러 이곳은 사업성 향상을 위해 최고 25층을 정비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있어 입지 여건이 더욱 우수해질 전망이다.
[인터뷰] 동신아파트 장사영 조합장
"조합설립인가 3개월 만에 내일 시공자선정총회 `개최`… 2박자(우수한 사업성ㆍ조합원들 적극 참여)로 `결실`향해 달린다"
"좋은 자재로 저렴한 시공 이룰 것… 내년 3월 사업시행인가 목표"
조합 설립을 이룬 이곳은 시공자 선정이라는 중요한 결실도 앞두게 됐다. 지난 10일 다우건설이 조합에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해 조합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기 때문이다. 이에 조합은 내일(9일) 오후 3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제2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추임의 건` ▲제3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대여금 전환의 건` ▲제4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5호 `조합 운영비 예산안 변경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변경의 건` 등 5개 안건이 상정된다.
장사영 조합장은 사업이 이처럼 술술 풀리고 있는 분위기에 대해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없었다면 오늘은 없었을 것이다"고 조합원들에게 공을 돌렸다. 다음은 장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그동안 진행된 사업 경과에 대해 설명해준다면/
2014년 4월 대전 동구청으로부터 추진위원장 변경 승인을 받아 설계자ㆍ감정평가업자ㆍ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등을 가계약하고 2015년 6월부터 조합을 설립하기 위한 동의서 징구를 시작해 어려운 조건 속에서 정비계획 변경을 함께 추진한 결과, 지난 7월 조합설립동의율 75% 이상을 확보해 지난 8월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9월 21일 동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 시공자 선정을 위한 준비는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지난 10월 16일 중도일보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입찰을 진행한 결과, 2개 사가 참여했다. 이후 입찰참여제안서는 다우건설만 제출해 다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오는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해 시공자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특히 다우건설은 충남ㆍ대전 등 여러 곳을 시공한 바 있으며 현재도 10개 이상 시공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재개발ㆍ재건축 현장 3곳을 수주해 앞으로가 기대되는 중견 건설사라고 업계는 평하고 있다.
- 시공자 선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재개발ㆍ재건축 구역들에게 조언을 해준다면/
조합은 건설사들과의 대화를 중심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 추진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고 주민과 시공자간의 가교(架橋ㆍ다리를 놓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시공자를 선정함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점은 무엇인지/
좋은 자재로 저렴하게 시공하는 것이 현재의 가장 중요한 목표다. 아울러 재건축사업은 조합원들이 사업의 주인공인 만큼 조합원들을 위한 사업 추진을 약속하는 건설사와 함께 사업 추진을 이룰 것이다.
- 동신아파트 재건축사업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 있다면/
우리 동신아파트 재건축사업은 대전IC가 2㎞ 내에 위치하고 있어 5분 이내에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고 대전역 및 복합터미널을 5~10분 정도면 이용할 수 있는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시내ㆍ외 이동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흑룡초등학교, 동대전초등학교, 가양중학교, 대전보건대, 한국폴리텍대학이 우리 사업 구역 옆에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한 점도 장점 중 하나로 꼽힌다.
- 시공자선정총회 등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이달 8일 정비계획 심의가 통과되고 오는 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성공적으로 매듭져 시공자 선정 절차를 마칠 경우, 조합은 건축심의를 준비해 사업시행인가를 내년 3월 중순에 접수해 발 빠른 사업시행인가와 사업 추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조합원 또는 조합원이 아니신 소유자분들도 동신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가져주시기를 당부 드린다. 이 같은 관심과 협조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조합도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 진행을 이루겠다. 관심과 협조가 좋은 자양분이 돼 우리 사업에 큰 성공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 굳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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