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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서 첫 가로주택정비사업 완공 단지 탄생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7-12-11 17:31:42 · 공유일 : 2017-12-11 20:01:52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전국 최초로 `미니 재건축`으로 불리는 가로주택정비사업 완공 단지가 나왔다.
서울 강동구는 올림픽로 89길에 위치한 천호동 동도연립 66세대를 지하 1층~지상 7층 96세대로 재건축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지난 11월 22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전면 철거 대신 도로ㆍ기반시설 등 주변 환경을 유지하며 노후 주택을 신축하는 정비 사업이다. 정비구역 지정, 추진위원회 승인 등의 절차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재건축ㆍ재개발보다 사업 진행 속도가 빠르고 원주민 재정착 비율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동도연립은 2015년 9월 조합설립 인가를 받은 뒤 2016년 6월 사업시행 인가를 거쳐 같은 해 11월 중순 착공에 들어갔다.
사업시행인가 이후 1년 5개월 만에 준공돼 이번 달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동도연립 원주민 66세대가 모두 조합원으로 재정착률 100%를 달성했다.
한편 강동구에는 성내동 삼천리연립, 상일동 벽산빌라 등 가로주택정비를 추진하는 단지가 6개 있다. 이번 동도연립의 완공은 구 내 6개 단지에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이제 하나의 도시재생 사업 모델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며 "이번 사업 완료를 계기로 앞으로도 개선이 필요한 소규모 주택을 적극 정비해나가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전국 최초로 `미니 재건축`으로 불리는 가로주택정비사업 완공 단지가 나왔다.
서울 강동구는 올림픽로 89길에 위치한 천호동 동도연립 66세대를 지하 1층~지상 7층 96세대로 재건축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지난 11월 22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전면 철거 대신 도로ㆍ기반시설 등 주변 환경을 유지하며 노후 주택을 신축하는 정비 사업이다. 정비구역 지정, 추진위원회 승인 등의 절차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재건축ㆍ재개발보다 사업 진행 속도가 빠르고 원주민 재정착 비율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동도연립은 2015년 9월 조합설립 인가를 받은 뒤 2016년 6월 사업시행 인가를 거쳐 같은 해 11월 중순 착공에 들어갔다.
사업시행인가 이후 1년 5개월 만에 준공돼 이번 달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동도연립 원주민 66세대가 모두 조합원으로 재정착률 100%를 달성했다.
한편 강동구에는 성내동 삼천리연립, 상일동 벽산빌라 등 가로주택정비를 추진하는 단지가 6개 있다. 이번 동도연립의 완공은 구 내 6개 단지에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이제 하나의 도시재생 사업 모델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며 "이번 사업 완료를 계기로 앞으로도 개선이 필요한 소규모 주택을 적극 정비해나가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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