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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 오는 16일 조합 창립총회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12-12 17:52:26 · 공유일 : 2017-12-12 20:02:26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효신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조합 설립을 향한 막바지 절차에 돌입해 이목이 집중된다.

12일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6일 오전 11시 은혜로운 교회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정관(안) 승인의 건` ▲제2호 `조합설립 동의 및 개략적인 사업시행(안) 동의의 건` ▲제3호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및 운영위원 선임의 건` ▲제4호 `2018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자금의 조달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6호 `총회 결의사항 위임의 건` 등 6개 안건이 상정될 계획이다.

추진위는 이날 총회를 성공적으로 매듭지을 경우 조합설립인가 신청에 돌입한 뒤 인가를 받아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을 내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최근 서울 강동구 동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전국 최초 준공 허가를 받아 미니 재건축으로 불리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재조명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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