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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아파트 재건축, 시공자에 ‘다우건설’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12-12 17:52:34 · 공유일 : 2017-12-12 20:02:28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동신아파트 재건축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었기 때문이다.

지난 11일 동신아파트 재건축 조합(조합장 장사영)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9일 오후 3시 가양2동 주민센터 3층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시공자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협력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추임의 건 ▲시공자 입찰보증금 대여금 전환의 건 ▲자금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방법 결의의 건 ▲조합 운영비 예산안 변경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변경의 건 등 5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이날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다우건설이 다수 조합원들의 찬성표로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는 조합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다우건설이 입찰참여제안서를 조합에 제출해 조합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에 따른 후속조치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의 파트너라 할 수 있는 시공자 선정에 성공해 기쁘다"며 "조합은 이 같은 분위기를 이어가 발 빠르고 정확한 사업 진행을 이룰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대전로284번길 117(가양동) 일대 1만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60가구를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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