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부산광역시 재송2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 주인이 결정돼 사업이 급물살을 탈 예정이다.
12일 재송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병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9일 오후 1시 구역 인근 재송중학교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특히, 조합은 이날 시공자 선정의 건에 대한 조합원들의 의결을 받아 대림산업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앞서 조합은 지난 10월 13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이날 현설에는 12개 사가 참여해 이곳에 대한 건설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바 있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 예가는 1542억 원이다.
이어서 조합은 지난달(11월)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대림산업과 신동아건설 2개 사가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다. 앞으로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며 "우리 구역은 집행부와 PM업체(영남ENG) 등의 노력으로 인해 오늘까지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었다. 앞으로 남은 절차도 정직하고 투명하게 진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조합은 시공자 선정까지 마침에 따라 2018년 상반기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목표로 한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2018년 관리처분인가 이후 2020년 착공,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61번길 62-7(재송동) 일대 3만3794.7㎡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90% 이하, 건폐율 20.5%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9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재송2구역 재건축사업은 2006년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 이후 10년의 기다림을 뒤로하고 신속하게 시공자를 선정한 후 건축심의, 사업시행인가 등을 받기 위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부산광역시 재송2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 주인이 결정돼 사업이 급물살을 탈 예정이다.
12일 재송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병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9일 오후 1시 구역 인근 재송중학교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특히, 조합은 이날 시공자 선정의 건에 대한 조합원들의 의결을 받아 대림산업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앞서 조합은 지난 10월 13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이날 현설에는 12개 사가 참여해 이곳에 대한 건설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바 있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 예가는 1542억 원이다.
이어서 조합은 지난달(11월)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대림산업과 신동아건설 2개 사가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다. 앞으로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며 "우리 구역은 집행부와 PM업체(영남ENG) 등의 노력으로 인해 오늘까지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었다. 앞으로 남은 절차도 정직하고 투명하게 진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조합은 시공자 선정까지 마침에 따라 2018년 상반기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목표로 한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2018년 관리처분인가 이후 2020년 착공,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61번길 62-7(재송동) 일대 3만3794.7㎡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90% 이하, 건폐율 20.5%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9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재송2구역 재건축사업은 2006년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 이후 10년의 기다림을 뒤로하고 신속하게 시공자를 선정한 후 건축심의, 사업시행인가 등을 받기 위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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