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경기도, 이천 중리지구에 60만㎡ 규모 미니신도시 조성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7-12-13 17:33:56 · 공유일 : 2017-12-13 20:02:17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이천시 중리동과 증일동 일대에 2021년 말까지 61만㎡ 규모의 미니신도시가 조성된다.

13일 경기도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제출한 이천 중리지구 택지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승인ㆍ고시했다.

이천 중리지구 택지개발사업은 이천시청 주변의 난개발 방지와 쾌적한 주거 공간 조성을 위해 이천시와 LH가 공동 시행하는 사업이다.

모두 4885억 원을 들여 조성하는 이 택지지구에는 2021년 12월까지 4466가구(분양아파트 3174가구, 임대아파트 1109가구, 단독주택 183가구)의 주택이 건설돼 1만2059명의 주민을 수용하게 된다.

전체 사업부지 중 주택용지는 30만4504㎡이고, 나머지 30만5388㎡는 상업ㆍ업무시설용지와 도로ㆍ공원ㆍ초등학교 등 공공시설용지이다.

경기도는 근린공원 등 공원ㆍ녹지율이 전체 사업지구의 19.5%에 달해 환경친화적인 주거단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영 경기도 공공택지과장은 "중리지구 택지개발사업은 시청 주변의 부족한 행정지원 업무시설 문제를 해결하고 주거용지, 초등학교, 공원 등을 갖춘 계획적인 택지개발사업"이라며 "이천시청과 이천역사 주변의 체계적인 개발과 도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