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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연립 재건축, 시공자 선정 ‘2번째 도전’
repoter : 김진원 기자 ( figokj@hanmail.net ) 등록일 : 2017-12-14 16:08:10 · 공유일 : 2017-12-14 20:01:2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보광연립주택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2번째 도전에 나선다.

지난 13일 보광연립주택 재건축 조합(조합장 채기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월 21일 목요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28일 목요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자 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2항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로 노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접수 전까지 전액 현금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지참해야 할 서류로는 ▲사업자등록증 사본 ▲법인등기부등본 ▲대리인 참석시 위임장 및 재직증명서(인감증명서 첨부) ▲참석자 명함 ▲회사소개서 1부 등이다.

이외에도 입찰참여 규정 등을 위반해 입찰 자격이 실격 처리된 업체의 입찰보증금은 조합으로 귀속될 수 있으며, 다른 사항은 입찰지침서 및 조합의 결정에 따라야하고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는다.

한편 이 사업은 서울 강북구 삼각산로 109(수유동) 일원 7310.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2개동, 총 155가구 등을 신축할 예정으로 추후 인허가 과정 중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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