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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쌍용1차 재건축 ‘35층 아파트 1105가구’로 짓는다
지난 12일 서울시 건축심의 통과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7-12-14 16:09:04 · 공유일 : 2017-12-14 20:02:02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의 대표 명문 학군으로 주목받는 대치동에 위치한 쌍용1차아파트(이하 대치쌍용1차) 재건축사업이 재수 끝에 서울시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12일 건축위원회를 개최해 대치쌍용1차 재건축 조합이 제출한 건축계획(안)에 대해 조건부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강남구 영동대로 210(대치동) 일대 4만7659㎡에 위치한 대치쌍용1차는 지상 35층 아파트 9개동 1105가구로 탈바꿈한다.

지난달 7일 열린 1차 건축심의에서는 보류됐지만 이번 심의에서는 근린상가 외관 조정 등 일부 지적 사항을 변경해 추후 보고받는 조건으로 통과시킨 것이다.

이에 따라 조합이 탄력 있게 추진해 내년 상반기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인가를 통과하면 이르면 내년 하반기 안에 착공에 들어설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대치동 학여울역 인근에 위치한 대치쌍용1차는 현재 지상 15층 아파트 5개동 630가구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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