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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1구역 재건축, 시공자에 ‘현대산업개발’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12-22 17:25:13 · 공유일 : 2017-12-22 20:02:08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서구 화곡1구역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들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었기 때문이다.

22일 화곡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1일 오후 6시 강서폴리텍대학교 강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다수 조합원들의 지지로 현대산업개발이 경쟁사인 코오롱글로벌을 제치고 이곳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이는 지난 11월 27일 조합이 입찰을 마감한 결과, 코오롱글로벌과 현대산업개발이 참여해 지난 16일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를 개최한 데에 따른 후속조치다.

이에 현대산업개발은 강서구 화곡로31나길 19-23(화곡동) 일대 3만1237㎡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576가구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됐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74㎡ ▲84㎡ 등으로 구성된다.

화곡1구역 재건축은 지하철 5호선 화곡역이 인접해있어 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우장산 공원 등 자연친화적 환경을 갖췄으며 강서경찰서, 강서구청, 주민센터 등 주민편의시설과 화곡 본동시장 등 편의시설도 인접해있다.

신월초, 화곡초, 우장초, 신화중, 신월중, 화곡중, 광영고, 덕원고, 마포고, 화곡고, 명덕외고 등이 가까이 있어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을 성공적으로 이뤄 기쁘다"며 "조합은 향후 정확하고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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