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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천2구역 재개발 시공권 경쟁 ‘코오롱글로벌’ vs ‘한화건설’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12-26 16:56:19 · 공유일 : 2017-12-26 20:02:05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덕천2구역 재개발사업이 새 활력을 맞이할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뒀기 때문이다.

26일 덕천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송태옥)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2018년 1월)에 합동홍보설명회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코오롱글로벌 ▲한화건설이 참여함에 따라 다음 달(2018년 1월) 6일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 같은 달 13일 오후 1시 제2차 합동홍보설명회, 오후 2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며 "특히 시공자선정총회에는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만덕대로89번길 20(덕천동) 일대 2만8895㎡에 건폐율 28.62%, 용적률 298.4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6층 규모 공동주택 8개동 793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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