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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화폐박물관, 정혜원 사진전 ‘꿈꾸는 마다가스카르’ 개최
repoter : 조현우 기자 ( escudo83@naver.com ) 등록일 : 2017-12-26 14:58:16 · 공유일 : 2017-12-26 20:02:07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마다가스카르는 아프리카 동남부에 위치한 섬이다. 섬이라고는 하지만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섬으로, 우리나라 국토의 10배에 달하는 곳이다.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는 오늘(26일)부터 2018년 1월 14일까지 화폐박물관(대전 유성구 소재) 특별전시실에서 사진작가 정혜원의 개인전 `꿈꾸는 마다가스카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혜원 작가는 조폐공사 직원으로 현재 화폐본부에서 근무 중이다. 정 작가는 사진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오랜 기간 꾸준히 사진 작업을 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갤러리 `마젠타`를 운영하며 국내외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정 작가의 여섯번째 개인전이다. 생택쥐페리의 소설 `어린왕자`에 등장하는 바오밥 나무 등 아프리카 동쪽에 위치한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의 이국적인 풍경을 담은 15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이번 전시의 주인공인 정혜원 작가는 "마다가스카르의 이국적인 풍광 속에서 바쁜 현대 생활에서 버거워진 마음을 내려놓고 다시 꿈꿀 수 있었다"며 "동화 속처럼 아름다운 색들로 넘치는 마다가스카르를 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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