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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동현대연립 재건축, 조합 설립 향한 발판 마련 ‘착수’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12-27 15:29:36 · 공유일 : 2017-12-27 20:01:53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구로구 오류동 현대연립 재건축사업이 조합 설립을 향해 활력을 불어 넣는다.

27일 오류동현대연립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전대의)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22일 조합 창립총회 대행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재개발ㆍ재건축 클린업시스템에 등록한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로 대체해 오는 28일 12시에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공고일 기준 2년 이내 2개 이상 계약 실적이 있어야하며 자본금이 3억 원 이상이여야한다. 아울러 국세 및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은 업체여야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절차를 이미 진행 중이며 이번 입찰이 성사돼 조합 창립총회 향한 속도가 붙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2018년 1월 말이나 2월 중으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사업에 가속도를 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오류로 62-15(오류동) 현대연립 일대 2만3223㎡에 공동주택 388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한다. 토지등소유자는 240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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