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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사촉진5구역 재개발, 조합설립인가 ‘가시권’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12-27 17:05:13 · 공유일 : 2017-12-27 20:02:04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서금사촉진5구역 재개발사업이 조합 설립을 위한 마무리 절차에 돌입해 이목이 집중된다.

27일 서금사촉진4구역 재개발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6일 오후 3시 금사중학교 체육관에서 주민총회 및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2283명 중 1400여 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먼저 열린 주민총회에서는 ▲추진위원회 의결사항 추인의 건 ▲추진위원장 감사 및 위원 등 인준 및 보궐선임의 건 ▲추진위원회 업무규정 및 운영비 승인의 건 ▲협력업체 선정 인준의 건 ▲추진위원회 승인 관련 행정업무 용역비용 및 처리방법 승인의 건 ▲정비사업비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방법 승인의 건 등 6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어 진행된 조합 창립총회에서는 ▲조합 정관 제정의 건 ▲업무규정 제정의 건 ▲조합장 선출의 건 ▲개략적 사업계획 승인의 건 ▲2018년도 조합운영비 예산안 승인 및 조합 정비사업비 예산 승인의 건 ▲총회 대행업자 선정 승인의 건 ▲총회 의결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 7개 안건이 처리됐다.

이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조합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조합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박재순 현 추진위원장이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 밖의 감사, 이사 등이 선출돼 집행부가 구성되고 대의원이 선출됐다.

추진위는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현재 77%의 조합설립동의율을 보이고 있는 내용을 담은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이달 안에는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서동 557-16 일대 19만4097㎡에 공동주택 약 4610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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