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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촌동1구역 재건축 시공권 경쟁 ‘2파전’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12-27 17:03:24 · 공유일 : 2017-12-27 20:02:21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중촌동1구역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뒀기 때문이다.

27일 중촌동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종순)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SK건설과 삼호건설이 참여함에 따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며 "오늘 대의원회 등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 지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목중로54번길 10(중촌동) 일대 3만60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7.6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11개동 7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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