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소연 기자] 현재 추세대로 온실가스가 배출될 경우 2050년에는 지표면의 3분의 1이 건조화 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허창회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연구팀이 진행한 `파리협정 목표 달성 시 사막화를 최소화 시킬 수 있다`는 주제의 논문을 과학 학술지인 `네이처 기후변화(nature climate change)`에 게재했다고 2일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유엔 기후변화정부간협의체(IPCC) 5차 보고서에서 제시된 지구온난화 시나리오 중 `현재 추세로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경우(RCP 8.5)` 대로 기후변화가 진행될 경우 2050년 지구 평균 온도가 산업혁명 이전 대비 2℃ 높아질 전망이다.
이 경우 전 세계 지표면의 24~34%가 건조화로 인한 피해를 입고 세계 인구의 18~26%가 건조화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측됐다. 남부 유럽 지역은 2040년부터 사막화 현상이 극심해지고 ▲중남미 ▲남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중국 남부 지역의 건조화 문제도 심각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2015년 채택된 파리기후변화협정 목표대로 지구 평균온도 상승 수준이 1.5℃ 이내로 제한될 경우(RCP 4.5)에는 사막화ㆍ건조화 피해 지역이 평균온도 2℃ 상승할 때의 3분의 1 이하로 줄어들 전망이다.
환경산업기술원 관계자는 "사막화 현상은 기후변화의 결과인 동시에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책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후변화로 인한 시간별ㆍ지역별 사막화 진행의 정량적 분석 결과를 도출했다는 점에서 대응 정책 수립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현재 추세대로 온실가스가 배출될 경우 2050년에는 지표면의 3분의 1이 건조화 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허창회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연구팀이 진행한 `파리협정 목표 달성 시 사막화를 최소화 시킬 수 있다`는 주제의 논문을 과학 학술지인 `네이처 기후변화(nature climate change)`에 게재했다고 2일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유엔 기후변화정부간협의체(IPCC) 5차 보고서에서 제시된 지구온난화 시나리오 중 `현재 추세로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경우(RCP 8.5)` 대로 기후변화가 진행될 경우 2050년 지구 평균 온도가 산업혁명 이전 대비 2℃ 높아질 전망이다.
이 경우 전 세계 지표면의 24~34%가 건조화로 인한 피해를 입고 세계 인구의 18~26%가 건조화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측됐다. 남부 유럽 지역은 2040년부터 사막화 현상이 극심해지고 ▲중남미 ▲남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중국 남부 지역의 건조화 문제도 심각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2015년 채택된 파리기후변화협정 목표대로 지구 평균온도 상승 수준이 1.5℃ 이내로 제한될 경우(RCP 4.5)에는 사막화ㆍ건조화 피해 지역이 평균온도 2℃ 상승할 때의 3분의 1 이하로 줄어들 전망이다.
환경산업기술원 관계자는 "사막화 현상은 기후변화의 결과인 동시에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책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후변화로 인한 시간별ㆍ지역별 사막화 진행의 정량적 분석 결과를 도출했다는 점에서 대응 정책 수립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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