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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암1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향한 기대감 ↑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1-02 17:03:27 · 공유일 : 2018-01-02 20:02:03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1구역 재개발 시공권 경쟁이 열기를 더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2일 신암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현수)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2017년 12월) 2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9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한바 있어야하며 입찰보증금 60억 원을 납부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해야한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달(2017년 12월) 열린 현장설명회에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현대산업개발 ▲SK건설 ▲한화건설 ▲호반건설 ▲금호산업 ▲코오롱글로벌 ▲두산건설 ▲한양 ▲아이에스동서 ▲효성 ▲대방건설 ▲서희건설 ▲화성산업 ▲서해종합건설 ▲모아종합건설 ▲미래도이엔씨 등이 참여함에 따라 오는 19일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아양로 157-25(신암동)일원 7만990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51.8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3개동 16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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