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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113-6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 신청 ‘가시권’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1-02 17:05:09 · 공유일 : 2018-01-02 20:02:06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권선113-6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향해 급물살을 타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2일 권선113-6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윤성식)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2017년 12월) 28일 오후 3시 마리아쥬 아모르웨딩홀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712명 중 641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관리처분계획(안) 수립의 건을 비롯한 9개 안건은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 계획에 따르면 조합은 수원 권선구 세지로125번길 9-15(세류동) 일대 12만627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178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56가구 ▲48A㎡ 69가구 ▲48B㎡ 13가구 ▲59A㎡ 83가구 ▲59B㎡ 187가구 ▲59C㎡ 264가구 ▲59D㎡ 3가구 ▲71A㎡ 352가구 ▲71B㎡ 60가구 ▲84A㎡ 847가구 ▲84B㎡ 60가구 ▲101㎡ 8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조합원 분양분은 712가구, 임대 156가구, 일반분양분은 1466가구다. 조합원 수는 712명으로 파악됐다.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위한 마무리 절차에 돌입해 이달 하순 안에는 인가 신청에 돌입한다는 구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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