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생활경제
기사원문 바로가기
2018년 강진 ‘레드향’ 본격 수확
아열대화 되고 있는 기후변화에 대응, 강진군 농업인 소득작물로 육성중
repoter : 신평강 ( yug42@naver.com ) 등록일 : 2018-01-03 11:48:29 · 공유일 : 2018-01-03 12:14:37

강진군은 2013년부터 실증재배 시험을 통해 아열대 과수중 시장성이 우수한 애플망고와 레드향을 육성작물로 선정해 농가시범재배를 완료한 바 있다. 지난 2014년에 묘목을 심은 농가들이 본격 수확하고 있다.

 

레드향은 한라봉과 감귤의 조합으로 만든 품종으로 수년전부터 고급 과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껍질이 얇고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현재 강진에는 6농가에 2ha 면적에 재배중이며, 시설하우스를 보유하고 있는 농업인들 사이에 점차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이동근 소장은 강진은 일조량이 많고 식양토가 많아 레드향의 맛이 좋은편이라며 “2018년을 농업소득배가의 원년으로 선포한 군정방침에 발맞춰 농업인 소득작목으로 적극 육성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레드향을 수확하고 있는 칠량면 천만일씨는 당도가 15도 전후로 높아지는 이맘때가 수확적기로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있어 직거래로 판매하고 있다0.3ha면적에서 2월까지 수확해 약 3, 25백만원의 매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