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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보는 2018년 트렌드… 서울도서관, 새해 첫 전시
repoter : 노우창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8-01-03 11:52:31 · 공유일 : 2018-01-03 13:02:00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우리의 인생이 황금빛으로 빛날 황금개띠의 해, 2018년! 서울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새해 목표를 세우는 것은 어떨까?

서울도서관은 이달 2일부터 오는 2월 4일까지 6개 자료실과 1층 기획전시실에서 ▲미리 보는 2018 : 책으로 읽는 트렌드 ▲업사이클링 팝업놀이터展 등 2018년의 전시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서울도서관의 6개 자료실에서 진행되는 `테마도서 전시`는 도서관이 소장한 자료 중에서 시민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2012년 개관 시부터 계속해 진행하고 있다.

장애인자료실에서 진행되는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에서는 희망찬 새해를 맞아 어려움을 극복하고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용기를 주는 책들을 추천한다. 일반자료실1의 `트렌드 2018`은 2018년 대한민국을 관통할 트렌드를 담은 도서를 알 수 있으며, `책으로 읽는 2018년 새해` 코너에서는 열두 띠 동물 이야기와 새해, 설날 등의 주제를 이야기하는 어린이책을 만날 수 있다.

일반자료실2에서는 `미리 보는 2018 건강` 전시를 통해 100세를 넘어 120세까지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한 건강관리 도서와 함께할 수 있으며, 디지털자료실의 `황금개띠해`에서는 2018년을 황금처럼 빛낼 개띠 배우들과 그 작품들을 전시한다.

또한 서울자료실의 `(지난 서울시정 주요 과제 목록으로 살펴보는) 2018 서울시 새 정책`에서는 과거 4개년 동안 진행되었던 서울시 정책들에 대하여 살펴보고, 2018년에 집중ㆍ개선하여 새롭게 선보일 서울시 정책들을 청년, 어린이집, 주민센터 등의 키워드로 살펴본다. 세계자료실에서는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을 통해 변화의 기대와 예측 불가능의 두려움이 공존하는 우리의 미래와 인간 세계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고민해 볼 수 있는 책들을 알려준다.

서울도서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이달 9일~오는 2월 4일 열리는 `업사이클링 팝업놀이터展`은 환경의 소중함과 그림책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업사이클링 팝업북 작가와 스폰지 바느질 아트 작가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책으로 놀자`를 소주제로 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오래되거나 훼손되어 버려지는 도서를 활용한 책담 조형물, 업사이클링 팝업북 및 버려지는 상자를 활용한 정크 작업물을 전시하고 정크 아트, 스폰지 바느질 아트로 표현하는 그림책 이야기를 소개한다. 또한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미로처럼 책을 보며 놀이로 보고 만드는 작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월 자료실별 테마도서 전시와 `업사이클링 팝업놀이터展`은 도서관 운영시간(단, 매주 월요일 휴관)에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lib.seou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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