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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2020년까지 공립유치원 39개 신설
repoter : 정진영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8-01-03 11:51:47 · 공유일 : 2018-01-03 13:02:08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지역에 학부모 수요가 많은 공립유치원을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0년까지 공립유치원(단설 및 병설 포함) 39곳을 신설하기로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2018년 주요업무계획`을 3일 발표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확대하기 위해 공립유치원을 추가 신설하기로 했다며 올해에는 병설 16곳, 단설 1곳 등 17곳을 신설하고 내년에는 병설 8곳, 단설 3곳 등 11곳, 오는 2020년에는 병설 10곳, 단설 1곳 등 11곳을 신설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기존 공립유치원도 학급수를 늘리는 등 증설하기로 했다. 올해 10곳의 유치원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모두 27곳의 공립 유치원의 규모를 늘리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또 조기 사교육과 선행학습을 막기 위해 초등학교 1, 2학년 과정은 학습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숙제 없는 학교`를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한글을 깨치지 못한 아동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는 받아쓰기와 알림장 등의 교육활동도 지양하기로 했다.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20~30정도의 `중간놀이시간`도 보장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또 날로 증가하는 교권침해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상근 변호사 및 상담사를 배치해 교권 관련 상담을 하고 교권침해 행위에 대해서는 소송 대응비도 지원하기로 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지금까지 추진해 온 미래지향적 교육혁신이 학교자치와 만나 서울교육의 새로운 길, `혁신미래자치교육`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지역에 학부모 수요가 많은 공립유치원을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0년까지 공립유치원(단설 및 병설 포함) 39곳을 신설하기로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2018년 주요업무계획`을 3일 발표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확대하기 위해 공립유치원을 추가 신설하기로 했다며 올해에는 병설 16곳, 단설 1곳 등 17곳을 신설하고 내년에는 병설 8곳, 단설 3곳 등 11곳, 오는 2020년에는 병설 10곳, 단설 1곳 등 11곳을 신설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기존 공립유치원도 학급수를 늘리는 등 증설하기로 했다. 올해 10곳의 유치원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모두 27곳의 공립 유치원의 규모를 늘리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또 조기 사교육과 선행학습을 막기 위해 초등학교 1, 2학년 과정은 학습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숙제 없는 학교`를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한글을 깨치지 못한 아동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는 받아쓰기와 알림장 등의 교육활동도 지양하기로 했다.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20~30정도의 `중간놀이시간`도 보장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또 날로 증가하는 교권침해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상근 변호사 및 상담사를 배치해 교권 관련 상담을 하고 교권침해 행위에 대해서는 소송 대응비도 지원하기로 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지금까지 추진해 온 미래지향적 교육혁신이 학교자치와 만나 서울교육의 새로운 길, `혁신미래자치교육`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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