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은평구 내 정비구역이 서울시 심의를 통과하면서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28일 제24차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를 열어 은평구 불광5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안)과 응암2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같은 달 29일 밝혔다.
불광5구역 일대는 2008년 최초 정비계획 결정시 중학교 용지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정비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이후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은평뉴타운에 중학교가 신설되면서 학교 신설 필요성이 줄어 서부교육지원청으로부터 학교 해제를 요청받아 정비계획 변경을 추진했다.
이번 도계위 심의를 통해 당초 결정된 학교 용지를 폐지하는 동시에 공공청사 부지를 신설한다. 이곳에 청소년복합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응암2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안)도 수정가결 됐다.
응암2구역 역시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로 학교용지를 폐지해 공공기여시설을 건립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공공기여 방안으로는 도로, 공원, 녹지 등 기반시설 외에 추가로 지역주민의 보육 수요 해소를 위해 공공어린이집을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응암2구역에 재개발사업을 통해 커뮤니티시설, 구역 내 녹지주변 중앙광장으로 주민여가활동 및 휴식공간을 계획했다. 또 구역 북측으로 소공원, 서쪽으로 어린이공원을 조성해 녹지가 부족한 주변지역에 휴식처를 제공하고, 동ㆍ서ㆍ남측에 도로신설 및 기존도로 확폭을 통해 도로망 체계를 개선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녹지가 부족한 주변 지역에 휴식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도로 신설ㆍ확폭을 통해 교통 체계를 개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은평구 내 정비구역이 서울시 심의를 통과하면서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28일 제24차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를 열어 은평구 불광5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안)과 응암2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같은 달 29일 밝혔다.
불광5구역 일대는 2008년 최초 정비계획 결정시 중학교 용지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정비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이후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은평뉴타운에 중학교가 신설되면서 학교 신설 필요성이 줄어 서부교육지원청으로부터 학교 해제를 요청받아 정비계획 변경을 추진했다.
이번 도계위 심의를 통해 당초 결정된 학교 용지를 폐지하는 동시에 공공청사 부지를 신설한다. 이곳에 청소년복합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응암2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안)도 수정가결 됐다.
응암2구역 역시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로 학교용지를 폐지해 공공기여시설을 건립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공공기여 방안으로는 도로, 공원, 녹지 등 기반시설 외에 추가로 지역주민의 보육 수요 해소를 위해 공공어린이집을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응암2구역에 재개발사업을 통해 커뮤니티시설, 구역 내 녹지주변 중앙광장으로 주민여가활동 및 휴식공간을 계획했다. 또 구역 북측으로 소공원, 서쪽으로 어린이공원을 조성해 녹지가 부족한 주변지역에 휴식처를 제공하고, 동ㆍ서ㆍ남측에 도로신설 및 기존도로 확폭을 통해 도로망 체계를 개선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녹지가 부족한 주변 지역에 휴식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도로 신설ㆍ확폭을 통해 교통 체계를 개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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