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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우성1차 재건축 안전진단 초읽기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8-01-03 16:16:14 · 공유일 : 2018-01-03 20:02:03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우성1차아파트(이하 가락우성1차)가 재건축 추진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업계에 따르면 송파구청은 지난해 12월 가락우성1차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위한 용역업체를 선정했으며 본계약 체결을 앞뒀다.

송파구 관계자는 "본계약이 체결되면 약 4개월 동안 가락우성1차를 대상으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재건축사업 추진의 가능 여부를 최종 판단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가락우성1차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출발한 단지다. 1986년 입주해 올해로 준공된 지 31년이 지나 재건축 연한을 넘어섰다.

단지 바로 옆에 송파대로가 지나며 지하철 3ㆍ8호선 가락시장역과 8호선 송파역이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더블역세권 단지다. 게다가 위례신사선 가락시장역이 2026년 개통되면 교통 여건이 더 좋아질 전망이다.

한편 이 아파트는 지상 15층 아파트 7개 동 839가구로 구성돼 있다. 전용면적별로 62㎡ 410가구, 78㎡ 219가구, 218㎡ 90가구, 147㎡ 120가구 등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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