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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성공 염원 ‘오케스트라 공연’ 개최된다!
repoter : 김진원 기자 ( figokj@hanmail.net ) 등록일 : 2018-01-03 16:17:59 · 공유일 : 2018-01-03 20:02:08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2018년 1월 6일 오후 5시부터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양현미), 강릉문화원(원장 최돈설)과 함께 2018 평창 동계올림픽ㆍ패럴림픽의 성공을 염원하는 합동공연 `꿈의 오케스트라 강원, 평창의 겨울을 수놓다`를 개최한다.

이번 합동공연은 다가오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ㆍ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강원도를 방문할 세계인들에게 화합과 환영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합동공연에는 강원 지역 `꿈의 오케스트라` 5개 팀(원주, 강릉, 정선, 평창, 인제)의 300여 명이 참여한다.

지난 10월, 예술의 전당에서 멋진 연주로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은 `꿈의 오케스트라 강원`은 이번 합동공연에서 올림픽을 주제로 다양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3개의 주제로 진행되는데 ▲꿈의 오케스트라 평창-인제 연합팀은 `열정의 도약`을 주제로 `올림픽 스피릿`과 `아리랑랩소디`를 연주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원주-강릉-정선 연합팀은 `꺼지지 않는 불꽃`을 주제로 클래식 2곡(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차이콥스키의 명곡 메들리)을 연주한다. 그리고 ▲원주-강릉-정선-평창-인제 오케스트라 5개 팀이 모두 함께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강원`은 `하나 된 세계`를 주제로 5곡을 연주한다. 특히 `꿈의 오케스트라 강원`이 연주하는 민요 <배 띄워라>와 <신 강원도아리랑>은 국악인 오정해 씨와 강릉시립합창단과의 협연을 통해 국악과 클래식의 아름답고도 절묘한 어울림을 선사할 계획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ㆍ패럴림픽을 문화올림픽으로 치러내기 위해 정부와 관계 기관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인 음악교육 프로그램인 엘 시스테마와 같은 `꿈의 오케스트라`는 강원도를 방문하는 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주고 화합과 도전의 공감대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도전과 성취 그리고 화합을 가치로 삼는 올림픽 정신은 새로운 도전을 통해 앞으로 나가는 `꿈의 오케스트라`의 여정과 닮아있다."라며, "많은 노력과 열정으로 이번 무대를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공연에 함께하고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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