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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협연립 및 단독주택 재건축 시공자에 ‘대우산업개발’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8-01-03 17:35:06 · 공유일 : 2018-01-03 20:02:17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우산업개발이 경기 부천시 삼협연립 및 단독주택(재건축)의 공사를 계약했다.

지난달 29일 대우산업개발은 경기도 최초의 신탁참여형 재건축 시범단지인 경기 부천시 삼협연립 및 단독주택 재건축사업의 공사를 약 334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신탁참여형 재건축은 2016년 3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 개정되면서 도입된 것으로 조합과 신탁사가 함께 시행을 맡아 추진하는 방식이다. 신탁사가 사업관리를 맡아 사업비를 조달하고 시공자는 도급공사만 하면 되기 때문에 책임준공이 가능하며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앞서 삼협연립 및 단독주택 재건축 조합은 지난해 8월 대한토지신탁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사업은 부천시 원미로156번가길 32-9(원미동) 일대의 삼협연립 및 단독주택을 재건축하는 것으로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규모의 아파트 3개동 224가구로 지어질 예정이다.

착공은 내년 9월 예정이며 준공은 오는 2021년 1월 예정이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올해 사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아파트, 수익형부동산, 공공공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방위로 수주하는데 신경을 썼고, 그 결과 지난해에 비해 수주실적도 증가했다"며 "내년에는 시장 환경이 더욱 어려워질 거라는 예측이 많은 만큼 공격적으로 수주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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