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4일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제품의 환경성'에 관한 표시ㆍ광고 제도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업담당자를 위한 제품 환경성 표시ㆍ광고 길라잡이` 책자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제품의 환경성`이란 제품을 제조ㆍ소비ㆍ폐기할 때 배출되는 오염물질이나 온실가스를 비롯해 이때 사용되는 자원과 에너지 등 환경에 미치는 모든 영향력의 정도를 나타내는 것이다.
이번 책자는 `제품의 환경성` 표시ㆍ광고에 대해 표현의 명확성, 대상의 구체성, 정보의 완전성 등의 기본원칙에 따라 구체적인 사례로 설명해 독자들이 올바른 표시 방법을 쉽고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접착제에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이 검출되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 `무독성`이라고 표시해서는 안 되며, `휘발성유기화합물 불검출`과 같이 소비자가 오인하지 않도록 명확하게 표시해야 한다.
제품 포장지만 재활용됨에도 불구하고 제품 전체에 `재활용 가능`이라고 표시하는 것은 소비자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주기 때문에 `포장지 재활용 가능`과 같이 재활용 되는 부분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야 한다.
주방세제와 같이 제품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수질오염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제품에 `수질오염 없음`이라고 일방적으로 표시해서도 안 된다.
이 외에도 책자는 제조업자 등이 제품의 환경성 표시ㆍ광고를 올바르게 적용했는지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자가진단 점검표(셀프 체크리스트)`를 수록해 기업 관계자들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출시를 앞둔 제품에 대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환경성 표시ㆍ광고 검토를 지원하는 `제품 환경성 표시ㆍ광고 사전검토제` 안내도 포함했다.
책자는 1월 중순부터 기업 교육 및 세미나 시 배포될 예정이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http://www.keiti.re.kr)에서도 그림파일(PDF)을 내려받을 수 있다.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기업이 제품 환경성 표시ㆍ광고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제품의 환경성`이란 제품을 제조ㆍ소비ㆍ폐기할 때 배출되는 오염물질이나 온실가스를 비롯해 이때 사용되는 자원과 에너지 등 환경에 미치는 모든 영향력의 정도를 나타내는 것이다.
이번 책자는 `제품의 환경성` 표시ㆍ광고에 대해 표현의 명확성, 대상의 구체성, 정보의 완전성 등의 기본원칙에 따라 구체적인 사례로 설명해 독자들이 올바른 표시 방법을 쉽고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접착제에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이 검출되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 `무독성`이라고 표시해서는 안 되며, `휘발성유기화합물 불검출`과 같이 소비자가 오인하지 않도록 명확하게 표시해야 한다.
제품 포장지만 재활용됨에도 불구하고 제품 전체에 `재활용 가능`이라고 표시하는 것은 소비자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주기 때문에 `포장지 재활용 가능`과 같이 재활용 되는 부분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야 한다.
주방세제와 같이 제품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수질오염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제품에 `수질오염 없음`이라고 일방적으로 표시해서도 안 된다.
이 외에도 책자는 제조업자 등이 제품의 환경성 표시ㆍ광고를 올바르게 적용했는지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자가진단 점검표(셀프 체크리스트)`를 수록해 기업 관계자들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출시를 앞둔 제품에 대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환경성 표시ㆍ광고 검토를 지원하는 `제품 환경성 표시ㆍ광고 사전검토제` 안내도 포함했다.
책자는 1월 중순부터 기업 교육 및 세미나 시 배포될 예정이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http://www.keiti.re.kr)에서도 그림파일(PDF)을 내려받을 수 있다.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기업이 제품 환경성 표시ㆍ광고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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