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시는 제2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불광5구역 재개발 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지난달(2017년 12월) 29일 밝혔다.
은평구 불광동 238 일대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불광5구역은 2010년 서울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학교확보필요권역`으로 지정돼, 최초 정비계획을 계획할 당시 중학교 용지를 확보해 정비계획을 수립한바 있다.
하지만 이후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은평뉴타운 지역에 중학교가 신설됨에 따라 대상지 내 학교 신설 필요성이 감소했다. 이에 따라 서부교육지원청으로부터 학교 해제를 요청받아 정비계획 변경을 추진하게 됐다. 재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이 일대는 최고 24층 아파트 2380가구(임대 372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서울시는 "불광동 재개발 사업은 당초 결정된 학교 용지를 폐지하고, 공공청사 부지를 신설해 지역에 필요한 시설인 동청사 및 청소년 복합시설 조성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같은 날 서울시는 도계위에서 은평구 응암2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
사업 대상지는 북측으로는 은평로(30m), 남측으로는 백련근린공원, 동측으로는 북한산의 빼어난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입지 좋은 곳에 자리 잡고 있다. 자연환경이 아주 우수하고 사업지에 인접해 지하철 3호선 녹번역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한 지역이다.
계획안에 따르면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에 따라 서부교육지원청의 학교 해제 요청이 있어 학교용지를 폐지했다. 또 공공기여 방안으로는 도로, 공원, 녹지, 등의 기반시설 외에 추가로 지역주민의 보육수요 해소를 위해 공공어린이집을 설치하기로 했다. 응암2구역 재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이 지역에는 최고 23층, 2569가구(임대 389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서게 된다.
서울시는 또 응암2구역은 재개발사업을 통해 열린 커뮤니티시설(작은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지역공동체 지원센터), 구역 내 녹지(보호수)주변 중앙광장으로 주민 여가활동 및 휴식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응암동 재개발 구역 북측 소공원, 서측 어린이공원을 조성해 녹지가 부족한 주변 지역에 녹색 휴식처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사업지 동, 서, 남측에는 도로 신설 및 기존 도로 확장을 통해 도로망 체계를 개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동과 응암동 일대 재개발사업이 본격화된다.
최근 서울시는 제2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불광5구역 재개발 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지난달(2017년 12월) 29일 밝혔다.
은평구 불광동 238 일대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불광5구역은 2010년 서울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학교확보필요권역`으로 지정돼, 최초 정비계획을 계획할 당시 중학교 용지를 확보해 정비계획을 수립한바 있다.
하지만 이후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은평뉴타운 지역에 중학교가 신설됨에 따라 대상지 내 학교 신설 필요성이 감소했다. 이에 따라 서부교육지원청으로부터 학교 해제를 요청받아 정비계획 변경을 추진하게 됐다. 재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이 일대는 최고 24층 아파트 2380가구(임대 372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서울시는 "불광동 재개발 사업은 당초 결정된 학교 용지를 폐지하고, 공공청사 부지를 신설해 지역에 필요한 시설인 동청사 및 청소년 복합시설 조성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같은 날 서울시는 도계위에서 은평구 응암2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
사업 대상지는 북측으로는 은평로(30m), 남측으로는 백련근린공원, 동측으로는 북한산의 빼어난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입지 좋은 곳에 자리 잡고 있다. 자연환경이 아주 우수하고 사업지에 인접해 지하철 3호선 녹번역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한 지역이다.
계획안에 따르면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에 따라 서부교육지원청의 학교 해제 요청이 있어 학교용지를 폐지했다. 또 공공기여 방안으로는 도로, 공원, 녹지, 등의 기반시설 외에 추가로 지역주민의 보육수요 해소를 위해 공공어린이집을 설치하기로 했다. 응암2구역 재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이 지역에는 최고 23층, 2569가구(임대 389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서게 된다.
서울시는 또 응암2구역은 재개발사업을 통해 열린 커뮤니티시설(작은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지역공동체 지원센터), 구역 내 녹지(보호수)주변 중앙광장으로 주민 여가활동 및 휴식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응암동 재개발 구역 북측 소공원, 서측 어린이공원을 조성해 녹지가 부족한 주변 지역에 녹색 휴식처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사업지 동, 서, 남측에는 도로 신설 및 기존 도로 확장을 통해 도로망 체계를 개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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