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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12구역 도시환경정비, 협력 업체 선정 ‘시동’
repoter : 김진원 기자 ( figokj@hanmail.net ) 등록일 : 2018-01-12 16:45:14 · 공유일 : 2018-01-12 20:01:35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양평12구역(도시환경정비)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양평12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조합장 장재섭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금요일 오후 2시에 영등포구 영등포로9길 39(양평동1가) 2층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예정이며 오는 16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곳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 분야 세부 용역명은 ▲소방ㆍ정보통신감리 ▲이주관리(이주촉진) ▲정비기반설공사업체 ▲석면철거 ▲석면감리 등이다.

이번 입찰은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합에서 지명한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등의 참여 자격을 갖춰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영등포로11길 13(양평동1가) 일대 3만7561.8㎡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용적률 28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에 이르는 707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서며 조합원 및 일반분양 물량은 539가구, 임대주택 96가구, 장기전세형 임대주택은 72가구로 구성된다.

산업시설은 지하 2층~지상 11층 규모에 건폐율 42.09%, 용적률 399.56%가 적용되며, 종교시설은 건폐율 52.09%, 용적률 399.9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8층 규모로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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