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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곡연합 재건축, 사업 활력 맞이 향해 ‘시동’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1-15 17:46:27 · 공유일 : 2018-01-15 20:02:14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고양시 능곡연합 재건축사업이 사업에 속도를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나서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2일 능곡연합 재건축 조합(조합장 정세창)은 협력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이달 19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모집 분야는 이주관리 범죄예방, 소방 및 통신감리, 석면해체 및 제거감리, 소형주택 매각대금 산정 등이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업체들은 각 분야별 모든 용역업무를 직접 수행할 수 있어야하며 사업장 소재지가 서울이나 경기도에 위치해야한다. 또한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하며 컨소시엄 참가는 불가하다.

특히 능곡연합 재건축사업은 GTX 예정역인 대곡역에 가장 인접하고 대곡역은 경의선과 3호선의 환승역으로 GTX대곡역과 대곡 부천선의 환승이 추가될 예정으로 고양시의 교통망의 중심축 역할을 하게돼 우수한 사업성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2007년 8월 31일 조합설립인가, 2008년 3월 14일 사업시행인가, 2009년 9월 12일 시공자에 롯데건설 선정, 2016년 12월 28일 사업시행변경 인가를 위한 조합원총회, 지난달 (2017년 12월) 25일 관리처분총회를 진행해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지도로103번길 74(토당동) 일대 3만3359.8㎡에 용적률 283.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834가구(임대 7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24㎡ 327가구 ▲32㎡ 385가구로 구성된다. 조합원 수는 488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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