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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천2구역 재건축 시공자에 ‘한화건설’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1-15 17:46:07 · 공유일 : 2018-01-15 20:02:16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덕천2구역 재건축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15일 덕천2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3일 오후 1시 구역 인근 문화빙상센터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특히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됐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한화건설(360표)이 코오롱글로벌(46표)을 제치고 다수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이곳 시공권을 가져갔다.

이날 총회 폐회 선언에 앞서 한화건설 관계자는 "덕천2구역을 `꿈에그림` 브랜드 아파트 단지로 조성해 프리미엄 가치를 높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덕천2구역은 부산지하철 3호선 숙등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에 덕성초와 양천초, 덕천중학교가 도보 10분 내 거리에 있어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업계의 평을 받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를 매듭지음에 따라 조합은 시공자의 가계약을 비롯한 향후 절차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만덕대로89번길 20(덕천동) 일대 2만8895㎡에 건폐율 28.62%, 용적률 298.4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6층 규모 공동주택 8개동 793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643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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