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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3구역 재개발, 속도전 ‘돌입’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1-17 16:27:08 · 공유일 : 2018-01-17 20:02:04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용호3구역 재개발사업이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와 본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17일 용호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우영신)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5일 시공자인 태영건설과 본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1592억2397만 원으로 이는 태영건설 2016년 매출 대비 7.7% 규모다. 전체 공사비는 2895억9812만 원으로 태영건설의 지분은 55%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용주로50번길 30(용호2동) 일원 6만8359.9㎡에 공동주택 1725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한다.

현재 조합원이 734명인 용호3구역은 재개발사업을 속도전에 돌입해 2014년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뒤 2015년 8월 태영건설ㆍ효성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한바있다. 이후 2017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5월 조합원 분양신청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현재에 이르렀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주께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해 오는 2월 중에는 관리처분인가가 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시공자와의 본계약 체결을 마침에 따라 조합은 속도전에 돌입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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