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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주찬 FA 계약 체결… 3년 총액 27억 원
repoter : 김진원 기자 ( figokj@hanmail.net ) 등록일 : 2018-01-18 16:10:03 · 공유일 : 2018-01-18 20:01:5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IA타이거즈가 내야수 김주찬과 FA 계약을 체결했다.

KIA타이거즈는 지난 16일 김주찬과 계약 기간 3년(2+1년)에 계약금 15억원 연봉 4억 원 등 총 27억 원에 계약을 맺었다.

2000년 삼성에 입단한 김주찬은 이듬해 롯데로 이적했으며, 2012시즌이 끝난 뒤 KIA와 FA 계약(4년 50억 원)을 체결하며 `호랑이 유니폼`을 입었다.

2017시즌 KIA 주장을 맡았던 김주찬은 122경기에 출장, 440타수 136안타(12홈런) 타율 0.309, 78득점, 70타점을 기록했다. 김주찬은 통산 116홈런, 916득점, 655타점, 377도루 타율 0.296를 기록 중이다.

김주찬은 계약을 마친 후 "계약하는 데 시간이 걸린 만큼 올 시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스프링캠프 출발 전까지 운동에만 전념해 올 시즌에도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현종에 이어 김주찬까지 묶어둔 기아 타이거즈는 다가올 새 시즌에서도 큰 전력 누수 없이 시즌을 무난하게 치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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