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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8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향해 ‘가속도’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1-18 18:34:20 · 공유일 : 2018-01-18 20:02:18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8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돌입했다.

노량진8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민식)은 지난 17일 오후 2시 시어터웨딩 라무르 2층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 앞서 박민식 조합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총회에 참석해주신 조합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번 총회가 끝나는 대로 바로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며 "이 같은 사업계획을 이루기 위해서는 조합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 이에 지속적인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개회사를 전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435명 중 32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상정된 1개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사업시행계획서 의결의 건(찬성 310표, 반대 7표, 기권 3표, 무효 7표)이 이에 해당한다.

이날 조합이 공개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등용로 114(대방동) 일대 5만711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26.13%, 건폐율 18.8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1개동 1007가구(분양 835가구, 임대 17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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