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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쌍용 재건축 시공권 경쟁 ‘2파전’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1-19 17:47:49 · 공유일 : 2018-01-19 20:01:57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전주시 삼천쌍용 재건축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19일 삼천쌍용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태건)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5일 오후 2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다음 달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달(2017년 12월)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STX건설과 신원건설이 참여한 데 따라 이달 15일 오후 2시에 입찰을 마감했다"며 "입찰마감일에도 STX건설과 신원건설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에 따라 조합은 내일(20일) 오후 3시에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를 진행하고 오는 2월 3일 오후 3시에 제2차 합동홍보설명회를 진행한 뒤, 마치자마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백제대로 85(삼천동1가) 일대 2만474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5.2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8층 공동주택 6개동 4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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