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사업이 새 전기를 맞이했다.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조합설립인가 신청까지 완료해 사업 추진 발판 마련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 추진위는 지난 20일 오후 2시 과천시민회관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892명 중 644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토지등소유자들의 열띤 참여에 힘입어 상정된 11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추진위원회 기 수행업무 및 계약 추인의 건(찬성 619표, 반대 11표, 무효ㆍ기권 14표)` ▲제2호 `조합 정관 승인의 건(찬성 619표, 반대 10표, 무효ㆍ기권 15표)` ▲제3호 `업무규정 승인의 건(찬성 612표, 반대 16표, 무효ㆍ기권 16표)` ▲제4호 `선거관리규정 의결의 건(찬성 619표, 반대 10표, 무효ㆍ기권 15표)` ▲제5호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선임의 건` ▲제6호 `대의원 선임의 건` ▲제7호 `총회 의결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 승인의 건(찬성 610표, 반대 19표, 무효ㆍ기권 15표)` ▲제8호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595표, 반대 33표, 무효ㆍ기권 16표)` ▲제9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609표, 반대 19표, 무효ㆍ기권 16표)`▲제10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찬성 609표, 반대 19표, 무효ㆍ기권 16표)` ▲제11호 `사업시행계획서 승인의 건(찬성 612표, 반대 17표, 무효ㆍ기권 15표)` 등이 이에 해당한다.
추진위는 이날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김기원 위원장을 조합장으로 선출하고, 감사 2명(안종화, 임희택)과 이사 6명(김정숙, 김태영, 박종락, 권순택, 이인호, 박봉규)으로 이뤄진 집행부를 구성했다. 아울러 대의원 112명도 선출됐다.
76%가 넘는 조합설립동의율을 바탕으로 사업 본격화를 위한 인적 구성까지 마친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사업의 장밋빛 미래가 예고된 것이다.
[인터뷰] 과천주공4단지 김기원 조합장 당선인
"더 큰 결실을 위해 `선장`으로서 맡은 역할에 최선 다할 것"
"2022년 12월 입주 목표… 속도전으로 재건축 모범사례 만들어 가고파"
2017년 5월 15일 정비구역 지정을 받은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사업은 76%의 조합설립동의율을 확보하며 약 8개월 만에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업계에선 추진위가 이번 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조합설립인가를 가시권에 둘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쾌거를 이뤄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토지등소유자들의 강한 사업 의지에 대해 김기원 당선인은 "추진위원회 임원진들은 휴일과 밤낮 없는 업무 추진을 6개월 동안 진행하고 사업에 대한 추진사항을 지속적으로 토지등소유자에게 알려주고 관련 질문에 대해서도 지체 없이 답변을 해 추진위원회와 토지등소유자들 간의 신뢰가 두터워져 오늘날에 이를 수 있는 토대가 된 것 같다"고 강조했다.
- 그동안 진행된 사업 경과에 대해 설명해준다면/
2017년 5월 15일 정비구역 지정, 7월 19일 추진위구성승인, 9월 23일 주민총회 개최를 진행하며 조합의 설립을 위해 추진위원회가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과, 조합설립동의율 75%를 넘겨 지난 20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 조합장에 당선된 소감과 포부는/
토지등소유자들이 창립총회에서 보여준 성원에 보답해 사업이 신속ㆍ정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선장 역할을 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합장 선거 당시 공약했던 것처럼 토지등소유자분들 중 분야별 전문가들의 자문을 얻기 위해 TF팀을 운영해 적재적소에 의견을 반영해 타 단지보다 수준 높은 재건축사업을 완성하겠다. 아울러 홈페이지를 적극 활용해 소통하고 모든 자료를 인터넷으로 확인해 조합의 모든 진행 업무에 대한 토지등소유자들의 의견을 피드백으로 받을 생각이다. 또한 정비구역 지정에서 조합 설립까지 최단시간의 성과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만큼 그동안 제시한 사업 일정과 방향에 어긋남 없이 사업을 진행해 재건축 조합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내겠다.
- 사업을 진행하면서 있어 가장 중요 시 여길 점은 무엇인가/
아무래도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사업을 반대하는 소위 비대위가 생길 수 있다. 이 같은 비대위에 휘말리는 것보다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등 법 규정을 준수해 원칙적인 업무추진을 통해 이 같은 어려움을 극복해나갈 것이다. 아울러 사업 추진에 있어서 간과할 수 없는 게 조합장의 업무 능력과 경험이라고 생각되며 재건축사업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어려움에 부딪힐 수 있다. 따라서 정확한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단지별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총괄적인 로드맵을 마련해 진행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낀다.
- 최근 정부가 주거복지로드맵 등 부동산 관련 대책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이곳 사업에 적용 예상되는 사항과 이에 따라 마련한 대응책이 있다면/
정부가 내놓은 부동산 대책 등 어려움은 많지만 빠른 사업추진으로 2022년 말 준공 후 모든 규제에서 벗어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업 추진이 지연돼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 사업 향후 일정 및 계획은/
지난 20일 조합 창립총회를 마치고, 조합설립인가 신청 완료 등 2022년 12월 입주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예정이다.
- 예비 조합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공정하고 투명한 조합 운영을 약속한다`, `최고의 명품 주거지를 만들겠다`는 등 창립총회에서 약속드린 내용들을 준수하도록 노력하겠다. 아울러 신속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부지런한 조합장이 돼 성원과 격려에 보답하겠다. 다시 한 번 그동안 함께 고생해준 추진위원들과 다방면으로 도와주신 토지등소유자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사업이 새 전기를 맞이했다.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조합설립인가 신청까지 완료해 사업 추진 발판 마련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 추진위는 지난 20일 오후 2시 과천시민회관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892명 중 644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토지등소유자들의 열띤 참여에 힘입어 상정된 11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추진위원회 기 수행업무 및 계약 추인의 건(찬성 619표, 반대 11표, 무효ㆍ기권 14표)` ▲제2호 `조합 정관 승인의 건(찬성 619표, 반대 10표, 무효ㆍ기권 15표)` ▲제3호 `업무규정 승인의 건(찬성 612표, 반대 16표, 무효ㆍ기권 16표)` ▲제4호 `선거관리규정 의결의 건(찬성 619표, 반대 10표, 무효ㆍ기권 15표)` ▲제5호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선임의 건` ▲제6호 `대의원 선임의 건` ▲제7호 `총회 의결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 승인의 건(찬성 610표, 반대 19표, 무효ㆍ기권 15표)` ▲제8호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595표, 반대 33표, 무효ㆍ기권 16표)` ▲제9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609표, 반대 19표, 무효ㆍ기권 16표)`▲제10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찬성 609표, 반대 19표, 무효ㆍ기권 16표)` ▲제11호 `사업시행계획서 승인의 건(찬성 612표, 반대 17표, 무효ㆍ기권 15표)` 등이 이에 해당한다.
추진위는 이날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김기원 위원장을 조합장으로 선출하고, 감사 2명(안종화, 임희택)과 이사 6명(김정숙, 김태영, 박종락, 권순택, 이인호, 박봉규)으로 이뤄진 집행부를 구성했다. 아울러 대의원 112명도 선출됐다.
76%가 넘는 조합설립동의율을 바탕으로 사업 본격화를 위한 인적 구성까지 마친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사업의 장밋빛 미래가 예고된 것이다.
[인터뷰] 과천주공4단지 김기원 조합장 당선인
"더 큰 결실을 위해 `선장`으로서 맡은 역할에 최선 다할 것"
"2022년 12월 입주 목표… 속도전으로 재건축 모범사례 만들어 가고파"
2017년 5월 15일 정비구역 지정을 받은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사업은 76%의 조합설립동의율을 확보하며 약 8개월 만에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업계에선 추진위가 이번 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조합설립인가를 가시권에 둘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쾌거를 이뤄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토지등소유자들의 강한 사업 의지에 대해 김기원 당선인은 "추진위원회 임원진들은 휴일과 밤낮 없는 업무 추진을 6개월 동안 진행하고 사업에 대한 추진사항을 지속적으로 토지등소유자에게 알려주고 관련 질문에 대해서도 지체 없이 답변을 해 추진위원회와 토지등소유자들 간의 신뢰가 두터워져 오늘날에 이를 수 있는 토대가 된 것 같다"고 강조했다.
- 그동안 진행된 사업 경과에 대해 설명해준다면/
2017년 5월 15일 정비구역 지정, 7월 19일 추진위구성승인, 9월 23일 주민총회 개최를 진행하며 조합의 설립을 위해 추진위원회가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과, 조합설립동의율 75%를 넘겨 지난 20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 조합장에 당선된 소감과 포부는/
토지등소유자들이 창립총회에서 보여준 성원에 보답해 사업이 신속ㆍ정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선장 역할을 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합장 선거 당시 공약했던 것처럼 토지등소유자분들 중 분야별 전문가들의 자문을 얻기 위해 TF팀을 운영해 적재적소에 의견을 반영해 타 단지보다 수준 높은 재건축사업을 완성하겠다. 아울러 홈페이지를 적극 활용해 소통하고 모든 자료를 인터넷으로 확인해 조합의 모든 진행 업무에 대한 토지등소유자들의 의견을 피드백으로 받을 생각이다. 또한 정비구역 지정에서 조합 설립까지 최단시간의 성과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만큼 그동안 제시한 사업 일정과 방향에 어긋남 없이 사업을 진행해 재건축 조합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내겠다.
- 사업을 진행하면서 있어 가장 중요 시 여길 점은 무엇인가/
아무래도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사업을 반대하는 소위 비대위가 생길 수 있다. 이 같은 비대위에 휘말리는 것보다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등 법 규정을 준수해 원칙적인 업무추진을 통해 이 같은 어려움을 극복해나갈 것이다. 아울러 사업 추진에 있어서 간과할 수 없는 게 조합장의 업무 능력과 경험이라고 생각되며 재건축사업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어려움에 부딪힐 수 있다. 따라서 정확한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단지별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총괄적인 로드맵을 마련해 진행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낀다.
- 최근 정부가 주거복지로드맵 등 부동산 관련 대책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이곳 사업에 적용 예상되는 사항과 이에 따라 마련한 대응책이 있다면/
정부가 내놓은 부동산 대책 등 어려움은 많지만 빠른 사업추진으로 2022년 말 준공 후 모든 규제에서 벗어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업 추진이 지연돼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 사업 향후 일정 및 계획은/
지난 20일 조합 창립총회를 마치고, 조합설립인가 신청 완료 등 2022년 12월 입주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예정이다.
- 예비 조합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공정하고 투명한 조합 운영을 약속한다`, `최고의 명품 주거지를 만들겠다`는 등 창립총회에서 약속드린 내용들을 준수하도록 노력하겠다. 아울러 신속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부지런한 조합장이 돼 성원과 격려에 보답하겠다. 다시 한 번 그동안 함께 고생해준 추진위원들과 다방면으로 도와주신 토지등소유자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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