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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1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수의계약’으로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1-26 17:16:20 · 공유일 : 2018-01-26 20:01:56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도화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26일 도화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전창완)은 지난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대림산업만 참여해 입찰이 성사되지 못했다. 이번 입찰은 세 번째 입찰이었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을 이룰 계획이다"며 "시공자 선정이 발 빠르게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화1구역은 2016년 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재개발 뉴스테이 적용 제1호 시범사업 대상구역으로 선정된 뒤 뉴스테이사업을 줄곧 추진해왔다. 지난해 10월에는 조합원총회를 개최해 대림AMC를 기업형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림AMC는 조합 측에 3.3㎡당 매입가로 928만 원을 제시한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구 주안로50번길 65-1(도화동) 일대 8만1888㎡에 건폐율 20.05%, 용적률 329.46%를 적용한 2384가구를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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