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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개인카드 사용액 10.8% 증가… 황금연휴 덕택
repoter : 정진영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8-01-29 12:24:29 · 공유일 : 2018-01-29 13:01:54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작년 황금연휴 등으로 소비가 증가해 개인카드 사용액이 전년 대비 10.8% 증가했다.
29일 여신금융협회가 발표한 `2017년 4분기 카드승인실적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카드 승인액은 760조7000억 원으로 2016년 대비 6.3% 늘어났다.
승인 건수도 178억9000만 건으로 13.4% 늘었다.
카드별로 보면 개인카드 사용액은 605조6000억 원으로 10.8% 증가했고, 승인 건수는 167억8000만 건으로 13.5% 늘었다.
소비심리가 개선되고 지난해 5월과 10월 황금연휴로 소비가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이다. 아울러 더운 여름이나 미세먼지, 이른 추위 등으로 관련 제품 소비가 늘어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반면 법인카드 승인 건수는 11억1000만 건으로 11.3% 늘었지만 사용액은 155조5000억 원으로 8.3% 줄었다.
지난해 3월부터 카드사들이 국세 카드납부에 대한 마케팅을 줄이면서 국세 카드납부 수요가 감소해 법인카드 사용액도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또 전체 카드 중 체크카드 사용액과 승인 건수 비중은 각각 21.4%, 39.4%로 전년 대비 0.4%p, 0.3%p씩 증가했다.
한편 지난해 4분기 전체 카드 승인금액은 192조7000억 원으로 2016년 4분기와 비교해 3.3% 늘었고, 승인 건수는 46억 건으로 10.7% 증가했다.
개인카드는 156조9000억 원으로 8.7% 증가했고 법인카드는 35조9000억 원으로 15.3% 줄었다.
여신금융협회는 "소비심리 개선과 코리아세일페스타, 추운 날씨 등으로 소비가 늘어나 개인카드 사용액도 증가했다"며 "법인카드는 장기연휴로 영업일수가 줄어 사용액이 감소했고 승인 건수도 증가율이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작년 황금연휴 등으로 소비가 증가해 개인카드 사용액이 전년 대비 10.8% 증가했다.
29일 여신금융협회가 발표한 `2017년 4분기 카드승인실적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카드 승인액은 760조7000억 원으로 2016년 대비 6.3% 늘어났다.
승인 건수도 178억9000만 건으로 13.4% 늘었다.
카드별로 보면 개인카드 사용액은 605조6000억 원으로 10.8% 증가했고, 승인 건수는 167억8000만 건으로 13.5% 늘었다.
소비심리가 개선되고 지난해 5월과 10월 황금연휴로 소비가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이다. 아울러 더운 여름이나 미세먼지, 이른 추위 등으로 관련 제품 소비가 늘어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반면 법인카드 승인 건수는 11억1000만 건으로 11.3% 늘었지만 사용액은 155조5000억 원으로 8.3% 줄었다.
지난해 3월부터 카드사들이 국세 카드납부에 대한 마케팅을 줄이면서 국세 카드납부 수요가 감소해 법인카드 사용액도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또 전체 카드 중 체크카드 사용액과 승인 건수 비중은 각각 21.4%, 39.4%로 전년 대비 0.4%p, 0.3%p씩 증가했다.
한편 지난해 4분기 전체 카드 승인금액은 192조7000억 원으로 2016년 4분기와 비교해 3.3% 늘었고, 승인 건수는 46억 건으로 10.7% 증가했다.
개인카드는 156조9000억 원으로 8.7% 증가했고 법인카드는 35조9000억 원으로 15.3% 줄었다.
여신금융협회는 "소비심리 개선과 코리아세일페스타, 추운 날씨 등으로 소비가 늘어나 개인카드 사용액도 증가했다"며 "법인카드는 장기연휴로 영업일수가 줄어 사용액이 감소했고 승인 건수도 증가율이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