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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채권결제대금 5110조 원… 전년 대비 1.9% ‘감소’
repoter : 김소연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8-01-29 14:22:24 · 공유일 : 2018-01-29 20:01:48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병래)이 2017년 채권결제대금은 5110.3조 원으로 전년 대비 1.9% 감소했다고 밝혔다.

우선 채권결제대금 총괄로 2017년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증권결제대금 중 채권결제대금 총액은 5110.3조 원(일평균 21.0조 원)으로 2016년 총액 5211.5조 원(일평균 21.2조 원) 대비 1.9% 감소했다.

장내 채권시장결제대금은 359.2조 원으로 전년 대비 5.9% 감소하였으며 장외 채권기관결제대금은 4751.1조 원으로 전년 대비 1.6% 감소했다. 분기별로는 2분기에 소폭 증가하여 연간 최대금액(1320.7조 원)을 기록한 이후 4분기에 크게 감소하여 연간 최소금액(1192.5조 원)을 기록했다.

특히 장내 채권시장결제로 2017년 장내 채권시장결제대금 총액은 359.2조 원(일평균 1.5조 원)으로 전년(381.7조 원) 대비 5.9% 감소하였으며 채권결제대금 총액의 7%를 차지했다.

시장별로 보면 국채전문유통시장이 291.8조 원(일평균 1.2조 원, 전년 대비 6.9% 감소), 장내당일채권시장이 12조 원(일평균 0.05조 원, 전년 대비 17.8% 감소), 장내Repo시장이 55.4조 원(일평균 0.2조원, 전년 대비 3.4% 증가)으로, 장내Repo시장의 결제대금은 다소 증가하였으나 국채전문유통시장 및 장내당일 채권시장의 결제대금 감소에 따라 장내 채권시장결제대금이 감소했다.

장외 채권기관결제의 경우 2017년 장외 채권기관결제대금은 4751.1조 원(일평균 19.5조 원)으로 전년(4829.8조 원) 대비 1.6% 감소하였으며 채권결제대금 총액의 93.0%를 차지했다.

유형별로 보면 채권은 2572.8조 원(일평균 10.5조 원, 전년 대비 5.6% 감소), CD·CP는 1212조 원(일평균 4.9조 원, 전년대비 0.8% 증가), 전자단기사채는 966.3조 원(일평균 4조 원, 전년 대비 7.2% 증가)으로, CD·CP 및 전자단기사채*의 결제대금은 다소 증가하였으나 채권의 결제대금 감소에 따라 장외 채권기관결제대금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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