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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시가총액 2000조 원 돌파… 10여 년 만에 2배 상승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8-01-30 16:45:23 · 공유일 : 2018-01-30 20:01:30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내 주식시장의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2000조 원을 돌파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와 코스닥 시총 합계액은 전날 기준 2019조1690억 원으로 집계됐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을 합친 시총이 2007년 7월 1000조 원대에 처음 진입하고서 10년 7개월 만에 두 배로 오른 것이다.
양 시장 시총 규모가 2000조를 넘은 건 처음으로 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2,600선을 돌파하고 코스닥지수도 16년 만에 920선을 넘는 동반 랠리를 이어간 덕택이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시총 규모가 각각 1688조8140억 원과 330조3550억 원으로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내 증시 시총은 증시 활황과 상장사 증가로 지난해부터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 규모를 웃돌고 있다.
이미 작년 말 기준으로 1889조 원(유가증권시장 1614조 원, 코스닥 시장 275조 원)에 달해 2016년 GDP 1637조 원, 국제통화기금(IMF) 추산 작년 GDP 1조5297억 달러(최근 환율 기준 약 1640조 원)를 넘어섰다.
시총이 2000조 원대에 달한 현재는 코스피 시총만으로도 GDP를 충분히 넘는다.
과거에 코스피 상장사 시가총액이 GDP를 웃돈 건 증시 활황기인 2007년과 금융위기 후 주가가 회복되던 2010년 정도로 손에 꼽는다.
중국과 인도 등 주요 신흥국은 대부분 시총 규모가 GDP를 넘지 않는다. 반면 미국과 일본, 영국 등 자본시장이 성숙한 선진국에선 시가총액이 GDP를 웃도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최근 시총 급증에도 국내 증시가 추가로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본다"며 "글로벌 경기 호조세와 증시 호황, 기업이익 증가 등 기초여건이 뒷받침되고 있어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내 주식시장의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2000조 원을 돌파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와 코스닥 시총 합계액은 전날 기준 2019조1690억 원으로 집계됐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을 합친 시총이 2007년 7월 1000조 원대에 처음 진입하고서 10년 7개월 만에 두 배로 오른 것이다.
양 시장 시총 규모가 2000조를 넘은 건 처음으로 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2,600선을 돌파하고 코스닥지수도 16년 만에 920선을 넘는 동반 랠리를 이어간 덕택이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시총 규모가 각각 1688조8140억 원과 330조3550억 원으로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내 증시 시총은 증시 활황과 상장사 증가로 지난해부터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 규모를 웃돌고 있다.
이미 작년 말 기준으로 1889조 원(유가증권시장 1614조 원, 코스닥 시장 275조 원)에 달해 2016년 GDP 1637조 원, 국제통화기금(IMF) 추산 작년 GDP 1조5297억 달러(최근 환율 기준 약 1640조 원)를 넘어섰다.
시총이 2000조 원대에 달한 현재는 코스피 시총만으로도 GDP를 충분히 넘는다.
과거에 코스피 상장사 시가총액이 GDP를 웃돈 건 증시 활황기인 2007년과 금융위기 후 주가가 회복되던 2010년 정도로 손에 꼽는다.
중국과 인도 등 주요 신흥국은 대부분 시총 규모가 GDP를 넘지 않는다. 반면 미국과 일본, 영국 등 자본시장이 성숙한 선진국에선 시가총액이 GDP를 웃도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최근 시총 급증에도 국내 증시가 추가로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본다"며 "글로벌 경기 호조세와 증시 호황, 기업이익 증가 등 기초여건이 뒷받침되고 있어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