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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8구역 재개발, 시공자에 ‘태영건설’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1-30 17:59:52 · 공유일 : 2018-01-30 20:02:11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용인시 용인8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었기 때문이다.

30일 용인8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태영건설을 시공자로 맞이했다.

이는 2017년 12월 2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한진중공업, 효성, 태영건설이 참여한 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음에 따라 오는 10월 관리처분인가, 2019년 7월 이주 및 철거, 2022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이에 이곳 시공자로 선정된 태영건설은 용인 처인구 중부대로 1455(김량장동) 일대 17만4272㎡에 용적률 328.14%를 적용한 공동주택 1308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하는 공사를 도맡게 됐다. 조합원 수는 165명으로 파악됐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해에 사업시행변경인가를 신청해 인가가 내려지기를 기다리고 있다"며 "인가가 날 경우, 변경계획에 따른 조합원 분양신청에 돌입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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