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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구역 재개발, 조합설립인가 향해 ‘척척’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1-30 18:00:00 · 공유일 : 2018-01-30 20:02:13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신촌구역 재개발사업이 조합 설립을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30일 부평구 등에 따르면 신촌구역 재개발 추진위는 지난 27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1383명 중 746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했다. 조합설립을 위해 필요한 안건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사업시행계획 수립(안), 조합 임원 선임 결의 건 등 8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인천 부평구 신촌로 47-7(부평동) 일대 9만3662㎡ 규모의 이 재개발 사업은 2006년 3월 3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 지 12년 만에 조합설립 단계를 밟게 됐다.

부평구의 조합설립인가가 내려질 경우 2000여 세대가 들어서는 공동주택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어 재개발 조합이 주체가 돼 시공자 선정, 사업시행인가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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