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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4구역 도시환경정비, 협력 업체 선정 ‘착수’
repoter : 김진원 기자 ( figokj@hanmail.net ) 등록일 : 2018-01-31 16:24:14 · 공유일 : 2018-01-31 20:01:26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4구역(도시환경정비)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최근 자양4구역 도시환경정비조합(조합장 최영복)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0일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클린업시스템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오는 2월 1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단, 우편접수는 불가하다.

입찰 분야로는 휘트니스센터 시설물설치 부문으로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설에 참석한 업체에 한해 입찰 참여가 가능하며,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선정된 후에도 제출한 서류 등에 허위사실 발견 시, 선정 무효 등을 명시했다. 현재 조합에서 지명한 업체는 사노트, 서준스포츠, 베스코 등이다.

이 사업은 광진구 자양동 778-6 일대 1만816.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은 용적률 493.05%, 건폐율 45.13%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29층에 이르는 총 264가구 규모의 단지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48가구 ▲84A㎡ 48가구 ▲84B㎡ 48가구 ▲84C㎡ 96가구 ▲102㎡ 2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구의역을 도보 5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2ㆍ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도 가깝다. 강남권 출퇴근이 쉽고 잠실역까지는 7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남측으로는 뚝섬한강공원이, 북측으로는 서울 어린이대공원이 있으며, 자양초교, 건국대학교 및 사대부속 중ㆍ고교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또한, 스타시티몰,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의 쇼핑시설도 인근에 있다.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지하철 황금 노선인 구의역이 코앞에 위치해 있어 시청이나 강남 접근성이 좋고 유명 학원가가 밀집한 광장동과도 가까워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며 "지하철 소음이 있지만 2호선 지하화 계획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어 향후 전망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자양4구역의 시공자는 삼성물산으로 향후 `래미안프리미어팰리스`로 탈바꿈해 이달 입주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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